미국 에너지 저장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텍사스가 배터리 저장 용량에서 캘리포니아를 추월할 전망이다.23일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태양광산업협회와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배터리 저장 용량은 57.6기가와트시로 전년보다 30% 증가했다. 이는 3년 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2025년 말 기준 미국의 대규모 저장 설비는 137GWh로 집계됐다. 상업·산업용은 19GWh, 주택용은 9GWh다. 업계는 이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