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이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포스아트 기반 촉각 전시물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다.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아트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촉각 전시 시설물을 국립중앙박물관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포스아트는 특수 철강재 위에 잉크를 여러 겹으로 쌓는 3D 적층 기술을 적용한 고해상도 유색 강판으로, 기존 유색 강판 대비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입체적인 질감 표현이 가능해 시각장애인이 작품을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할 수 있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경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
지난 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토스카에서 충숙공이예생기념사업회 총회가 있었으며, 이 자리에서 울산숲사랑운동과 이예문화 사업, Car Free운동 실천 등 탄소1g더줄이기운동을 통한, 기후위기 적극적 대응에 필요한 상호지원,협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디지털뉴스부 김경우 기자 [email protected]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온난화 기후가 "문제가 되는" 빙하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밝혀낸다. 포츠머스 대학교가 주도한 빙하 급변 현상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분석은 이러한 현상이 일으키는 위험성과 기후 변화로 인해 빙하의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전 세계적으로 3,100개 이상의 빙하가 급격히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으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5일 해피투게더타운 대강당에서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남구 거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1회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달빛 아래 모이는 우리 가족 곶감단지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정월대보름의 의미와 전통 세시풍속을 함께 배우고, 대표적 전통 간식인 곶감단지를 직접 만들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통적인 곶감단지 만들기뿐만 아니라, 곶감 속에 크림치즈를 넣은 현대적 감각의 ‘크림치즈 곶감말이’ 체험도 병행되어 어린이 참가자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3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복지관은 26일 롯데시네마 울산에서 문화나눔 행사 '2이 오면, 3배의 기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회원과 안내자 등 120여 명이 초청되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특히 시각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