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대한 경고를 열흘 만에 다시 내놨다.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투자자들은 투자하지 않고, 상장폐지보다는 운용사 LP 그리고 약간의 제도상의 도움으로 점진적으로 줄여가는 게 최선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앞서 배 대표는 지난 20일 같은 상품군에 대해 투자 자제를 권고하는 글을 올린 뒤 내린 바 있다. 이날 배 대표는 거듭 같은 주제를 꺼내며 "최근 개별종목 레버리지·인버스 2배 상품
다음 달 30일부터 과거 대규모 손실 사례가 있었거나 상품 구조상 리스크가 높은 공모펀드 등에 대한 공시 기준이 강화된다. 이에
기본예탁금을 현금 3000만 원으로 올리는 조치가 시행된 3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거래대금이 전날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목의 거래대금은 약 3조 원으로 집계됐다. 전날 12조4000억 원, 29일 15조 원에서 대폭 감소했다. 27일 7조4000억 원과 28일 8조2000억 원보다도 적었다.종목별로는 KODEX SK하이닉스레버리지 1조1969억 원으로 전날 3조6000억 원의 3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보완대책 시행 이후 7거래일 만에 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20% 가까이 급락했다.10일 연합뉴스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 기준 VKOSPI는 전장보다 5.71포인트 내린 69.88을 기록했다. 장중 최저가는 69.87이다.지난달 30일 대비 16.30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29일 장중 고점보다는 23.39포인트 낮다.VKOSPI가 장중 7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5월 28
다음 달 30일부터 레버리지·인버스 펀드를 새로 출시하는 운용사는 향후 발생 가능한 일일 최대손실률을 투자자에게 안내해야 한다. 자사 동종상품에서 손실률이 20%를 초과한 사례가 있으면 해당 펀드명, 투자지역·자산명, 손실 발생일과 규모를 공시해야 한다.금융감독원은 25일 공모펀드 투자위험을 알기 쉽게 적도록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을 마련하고 공시서식을 개정해 9월 30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 이후 공모펀드 증권신고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
금융당국이 긴급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증시 급변동 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배율을 직접 낮추는 방안이 우선 적용 대상으로 거론된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현행 2배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긴박한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하향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거론된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달 24일 상장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배율 조정을 허용하는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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