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드론 테러, 항공기 납치 등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한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국무조정실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서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2026 국가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안전한 개최를 지원하고 인천공항에서 발생 가능한 테러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주관으로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등 16개 기관에
영국이 수소 항공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과 인증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2050년까지 중거리 여객 수송 체계를 구축할 가능성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15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영국 민간항공청은 최근 '하이드로젠 챌린지' 사업을 통해 수소 항공기의 공항 운영과 극저온 저장, 연료 공급 기술 검증을 확대하고 있다. 런던시티공항에서 수소 항공기 회항 작업을 검증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CAA는 2035년까지 소형 항공기의
비엣젯항공이 탈레스, CFM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유지·보수·정비를 비롯해 항공기 부품 지원, 디지털 항공,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분야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9월 10일 베트남 대표단의 프랑스 방문 기간 중 비엣젯항공과 탈레스는 주요 MRO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항공기 부품 운용 시간에 비례해 정비 비용을 지불하는 시간제 정비 모델인 RBTH 방식으로, 탈레스는 비엣젯항공이 운항 중인 A320/A321,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위해 항공기 유지·보수·운영 사업을 제주도가 유치해야 합니다.”이준곤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는 방산 전문가로, K-방산의 세계 진출에 앞장서 왔다. 그는 국가 안보와 유사시를 대비한 방위산업 분야에 29년간 재직 중이다.이 교수는 제주~김포 노선은 연간 1300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전 세계 1위 노선으로 이와 연계해 고부가가치 종합정비산업인 항공기 정비 사업을 유치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성장에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했다.이어 한림공고가 한림항공우주고로 전환된
대한항공이 미국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과 GE에어로스페이스·CFM인터내셔널의 엔진 구매·정비 계약을 합친 448억달러 규모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8월 구매 계획을 발표한 지 약 1년 만이다.대한항공은 전날인 1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보잉과 항공기 구매 및 엔진·서비스 관련 양해각서의 최종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이 들여오는 보잉 항공기는 총 103대다. 기종별로 ▲777-9 20대 ▲787-10 25대
27일 오후 10시 38분쯤 옹진군 자월도 북방 4해리 해상에서 7천333톤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불이 나 5시간만에 진화됐으나 2명이 숨졌다.인천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뒤 구조본부를 가동하고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선원 구조에 나섰다.이 불로 승선원 18명 가운데 60대 남성과 20대 남성 등 2명이 기관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영흥도 진두항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나머지 승선원 16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화재 진화를 위해 경비함정 24척과 항공기
국가 최고 수준의 보안시설인 공항 관제권 상공이 불법 드론에 잇따라 뚫리면서 항공기 운항 차질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6년간 인천·김포·제주공항 일대에서 탐지·신고된 불법 드론만 1,165건에 달했지만, 실제 조종사 검거는 344건에 그쳤다. 탐지된 불법 드론 10대 가운데 7대꼴로 조종자를 현장에서 놓치고 있는 셈이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상범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인천·김포·제주공항 일대에서 탐지·신고된 불법 드론은 총 1,165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이 탄력을 받게 됐다. 가장 큰 걸림돌로 예상돼 왔던 ESG사업 예산의 지역별 배분 기준에 대해 기본적인 입장 정리가 이뤄진 것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회장단 · 도협의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근 전국 9개 권역에서 실시된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농가 전국
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7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26 강원권 AI·SW 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이 수행한 AI·SW 프로젝트를 선보였다.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한림대학교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AI부트캠프사업단, 춘천시가 함께 참여해 강원권 대학의 AI·SW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대에서는 학생 및 관계자 38명이 행사에 참석해 본선 발표와 작품 시연, 포스터 전시 등에 참여
인천in이 김성훈 올댓송도 대표이자 도시비전가가 AI와 함께 오사카 자유여행을 준비·여행하는 과정을 5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획기적으로 달라질 해외여행 문화를 점검·조망하고, 여행객의 관점에서 인천관광의 한계와 가능성, 과제를 살펴봅니다. 20여 년 만에 다시 자유여행을 준비하다오사카 가족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게 됐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 준비를 미루고 미루다, 준비가 필요 없는 패키지여행 위주로 다닌 지 오래됐다. 작년 여름 베트남으로 패키지+자유일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여행카페를 통해 여행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