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기단 현대화를 위해 기령 20년이 넘은 경년 항공기 2대를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제주항공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8년으로 낮아졌다.제주항공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단 현대화 전략에 따라 B737-8 항공기를 지난 2월과 3월에 각각 1대를 구매 도입했고, 연말까지 5대의 항공기를 추가로 구매 도입할 계획이다.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에 계약이 만료된 B737-800 경년 리스 항공기 2대를 반납하고, 3월과 4월에는 구매기 2대를 매각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는 총 42대이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청주공항과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9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 청주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가는 티웨이항공 TW843편이 기상 악화로 결항됐다./이용주기자
청주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명사 초청 특강 ‘글로벌 시대, 창조와 도전’ 강사로 29일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을 초청, ‘왜? 항공우주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정 전 장관은 이날 강의에서 “항공 우주기술은 대기권이나 우주공간을 비행하며 항공기, 인공위성, 우주왕복선 등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데 관련된 모든 기술”이라며 “우주기술은 IT, 전기, 전자, 정밀기계, 화학, 건설 등 첨단기술의 결정체”라고 설명했다.정 전 장관은 1982년 공사 30기로 임관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공군참
다음 달부터 항공기와 여객·화물을 운송하는 카페리선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돼 도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유류할증료는 항공·선박회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이다.9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5월부터 발권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7700원에서 3만41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4.4배 급등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를 도입한 이후 가장 비싼 가격이다.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사도 유류할증료 인상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항공기를 이용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이 함께 달리는 자선 행사를 열었다. 양사 구성원 1500명이 참여해 총 8495km를 완주하며 300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14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객실승무원과 본부 임직원 등 양사 구성원 1500명이 참가했다.행사는 통합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
개그 프로그램 '달인'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김병만이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7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회의실에서 개그맨 김병만 씨와 홍보대사 위촉협약을 맺었다.박물관측은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항공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겸비한 김병만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김병만은 사업용 조종사 자격과 자가용·경량 항공기 면장을 보유한 항공 전문가이기도 하다. 공군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홍보대사에 위촉된 김병만은 1년동안 박물관 공식 행사에
통영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1시2분경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 중 실종됐던 다이버 2명을 구조했으나 이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통영해경은 항공기 1대와 경비함정 5척, 해경구조대 등을 동원해 사고 지점 주변 해상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해경은 약 400m 떨어진 갯바위에서 B씨를 구조했으며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함께 실종됐던 C씨는 사고 해역에서 약 500m 떨어진 해상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 급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가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 항공의 `단계별 친환경 운항' 이 주목받고 있다.연료 절감은 물론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에어로케이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이륙 전 단계부터 착륙 후까지 운항 전 과정에서 연료 소모를 줄이는 친환경 운항 절차를 도입했다.항공기가 활주로를 이동할 때 엔진 2개 중 1개만 켠 채 이동하는 `엔진 1개 지상 이동' 절차로 항공기 제작사의 표준 절차에 따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연료를 아끼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제주도 곳곳에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친 9일 제주국제공항 일대에도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오후 들어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돼 큰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은 출.도착 189편이 결항됐다.이른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항공편이 지연되는 정도였으나, 오전 9시 기준 88편이 결항되는 등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 시작했다.공항에는 이날 밤까지 강풍 및 급변풍 특보가 발효된 상태로, 최종적으로 결항되는 항공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제주공항에는 항공편을 이용하
제주도 전역에 강풍·호우특보가 내려진 9일,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치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공항에서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며 큰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9일 낮 12시 현재 제주도 남부와 서부, 산지에는 호우경보가, 북부와 동부,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제주도 전역에는 강풍특보,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다.현재 산지와 남부·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5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40~6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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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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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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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아브뉴프랑,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1위
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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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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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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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국회 통제 강화 개헌안 투표, 국민의힘 불참으로 불발...우원식 “내란 겪고도 못하면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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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7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선 개헌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를 하지 않아 의결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됐다. 현행 헌법 제130조제1항은 “국회는 헌법개정안이 공고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하여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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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외와 서원구 현도면 주민 등 200여명은 7일 중척리 금강천변 일원을 돌며 제방 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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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문화산업진흥재단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청주대학교 예술대학과 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는 7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지역 콘텐츠 인재 발굴·AI기반 창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들 기관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고 △콘텐츠 인재 발굴·교육 협력 △지역 콘텐츠 창업 기반 마련 △AI 기반 콘텐츠 창작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청주대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고유의 스토리 IP와 AI 신기술을 접목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se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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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2동 주민자치위,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가경중학교 학생들은 7일 가경천변 낭만의 거리 일대를 돌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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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특별법 국회 통과…정부 차원 지원체계 마련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해상 물류 리스크가 고조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이자 전략적 요충지가 될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문대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극항로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특별법은 북극항로의 상업적 이용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지난해 3월 발의된 이후 국회 심사를 거쳐 이날 최종 통과됐다.법안에는 북극항로와 연관 산업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항만·물류·선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