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14일 브리핑을 열고 “제5대 의회가 원 구성을 원만히 마무리하며, 시민을 위한 일을 더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할 힘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안 의장은 “최근 삼성전기가 세종사업장에 8조원 규모의 투자가 결정된 데 대해 용수 확보 등 넘어야 할 과제도 있는 만큼, 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제 5대 전반기 의회 2년이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첫 번째 목표는 행정수도 완성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총 150만대 분량의 전기차용 니켈을 확보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모두 더한 국내 전체 자동차 내수 판매량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에코프로 그룹의 니켈 투자가 한국 전기차 생태계 구축과 자원주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3~10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IR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추진 배경, 자금조달 목적과 구체적인 사용 계획 등을 설명했다.에코프
정부가 야심 차게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프로젝트 발표 1주일 만에 반도체 공장 건설 예정지가 결정되는 등 서두르는 모양새다.충북 청주에는 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에 102조원 투자가 발표됐다. 충북도와 청주시 역시 TF팀을 가동하는 등 매머드급 민간 투자 지원에 나섰다.이번 메가프로젝트는 정부가 천문학적 민간자본 투자를 이끌어낸 만큼 성공적 추진을 위해 파격적인 지원이 예상된다.정
장기봉 충북 음성군 부군수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1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부임한 장 부군수는 재직 기간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챙기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정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장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음성군 부군수로 근무하며 공직자들의 열정과 헌신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일자리와 인구가 증가하는 성장하는 음성군에서 함께 일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그룹의 113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충남 아산시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HBM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하게 됐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실제 생산시설 확충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경우 아산 산업지형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아산시는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계기로 삼성의 투자계획이 신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와 기반시설 확충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번 투자계획 가운데 아산에 배정된 규모는 삼성
SK하이닉스의 청주 100조원 규모 조기 투자 발표에 충북도와 청주시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대규모 투자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허창원 신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충북은 다른 지역보다 반도체 투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이미 갖추고 있다”며 “100조원 규모의 투자가 민선 9기 기간 충북에 온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원스톱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각종 인허가와 규제 개선을 적극
청주와 천안, 온양 등 충청지역에 국가 3대 메카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반도체산업에 정부와 민간기업의 투자가 이뤄진다.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청주, 온양, 천안 등 충청지역에 반도체 등 3대 프로젝트에 수백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9일 이자리에서 청주 낸드플래시의 100조원 투자를 앞당겨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2045년 완공 예정이었던 용인 클러스터 계획을 12년 앞당기기로
대우건설이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합의로 중동지역 재건·개발 투자가 본격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중동재건 TF'를 구성하고 재건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란을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에너지·교통·도시 인프라 복구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대우건설은 미국·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투자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중동 재건시장은 최근 건설업계의 새로운 수주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매스웍스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아날로그 디바이스 하드웨어 모델을 시스템 및 미션 레벨 시뮬레이션에 통합한 디지털 트윈 기능을 공개했다.복잡한 레이더 및 위성 통신 시스템의 설계 및 검증을 개발 초기 단계에서 수행할 수 있다.국방 프로그램 및 위성 통신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개발 프로세스 초기 단계에서부터 통합적인 시스템 검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레이더 및 위성 통신 플랫폼이 점점 복잡해지는 가운데, 엔지니어는 시스템 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성능을 평가하고 설계 트레이드오프를 분석하며 리스크를
최근 청주지역이 SK하이닉스 반도체 설비 투자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바로 인근에 위치한 청주 화물터미널 부지가 경매로 나왔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부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확정된 지역은 인근 토지의 희소성이 극대화돼 자산 가치가 급등하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말했다.이어 “청주 화물터미널 부지 경매 건은 SK하이닉스의 이미 가동중인 M15X에 이어 2027년 준공 예정인 첨단 패키징 전용라인, 45조원 규모 글로벌 투자 호재 및 지난 29일 발표된 ‘100조원 청주 추가 투자 호재’까지 맞물려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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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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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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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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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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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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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통화정책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대회 개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지역 7개 대학에서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준금리 결정 내용에 대한 근거 등을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BOK받아유’ 팀, 우수상은 ‘BOK리’ 팀, 장려상은 ‘경제BOK구’ 팀‘과 ‘해BOK까’ 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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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20일 제274회 임시회 개회
대전 중구의회가 20~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전반기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로, 집행부로부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이 담긴 각종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전체 의사일정은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된다.회기 동안 다룰 안건은 중구청장이 제출한 조례안 등 16건으로, 하반기 구정 운영의 핵심 사업들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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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숨쉬는 ‘대한민국 AI 수도’ 만든다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충효예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을 만들어 나아갈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로드맵이 마침내 완성됐다.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15일 내포신도시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열고, 민선 9기 비전과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도정 과제를 발표했다. 박수현 지사와 이재관 위원장, 정책특보, 준비위원과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대회는 도정 비전 영상 시청, 총괄 및 기획조정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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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상황실 데이터 1~2개월 전 수치…실시간 위기 감지 불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제1호 행정명령으로 가동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에 제공되는 데이터가 최소 1~2개월 이전 수치여서 실시간 위기 감지가 불가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 강명균 의원은 15일 제주도 경제활력국 등을 상대로 한 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상황실 대시보드에 공개된 물가, 고용지표, 소상공인 카드 매출 등의 핵심 데이터는 지난 4월 말 기준”이라며 “유관기관을 거치며 최소 1~2개월의 시차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축 중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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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역장병 80명 명예시민으로 위촉
충남 논산시가 15일 청소년청년재단에서 ‘2026년 여섯 번째 전역장병행사’를 열고 전역장병 80명을 논산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이날 행사에는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논산시재향군인여성회, 아이코리아논산시지회,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여성회 등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31명이 참석해 전역장병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백성현 시장은 축사에서 “논산은 4+1 행정을 통해 군인 여러분도 우리 시민이라는 생각으로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국방군수산업의 도시이자 딸기의 고장인 논산은 무엇보다 여러분과 같은 청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