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동복리 야구장, 금악리 야구장, 제주시 청소년야영장 내 야구장에서 ‘제23회 제주시장기 전국공무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에서 27개 팀, 선수 543명이 참가한다.참가팀은 예선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은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해 우승팀 대구경찰청과 준우승팀 경기남부경찰청, 3위팀 전주시청 등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제주에서는 제주경찰청을 비롯해 제주시청, 제주도청, 서귀포시청, 제주경찰청, 제주교도소,
제주특별자치도가 옛 제주경찰청사를 도청 건물로 확보하면서 청사 명칭 일부가 바뀌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제1청사와 제2청사만 있던 청사 명칭에 제3청사를 포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제주도가 청사 확보를 위해 봉개동 청소년야영장과 옛 제주경찰청 부지·건물을 맞교환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제주도는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하고, 도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선호도 조사 등 내부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제1청사 본관동과 별관동은 기존대로 제1청사, 옛 제주경찰청사 본관동과 1~4 별관동은 제2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과 관련해 법적근거 등 논란이 제기된 갈등조정협의회의 구성을 놓고 논의가 이뤄졌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심사가 보류됐다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는 15일 오후 4시 제주도청 옛 제주경찰청 청사 1층 회의실에서 제 11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2공항과 관련한 갈등조정협의회 운영계획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보류 결정을 내렸다.위원회 관계자는 "갈등조정협의회와 관련해 많은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제2공항 찬성측 및 반대측 등 보다 많은 이해
제주지방검찰청이 8일 오전 9시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대상은 제주경찰청 형사과와 제주서부서 서장실, 형사과다.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 송치된 경장의 사건 처리 과정, 그리고 내부 보고와 관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송치 일주일 만이다.압수 대상만 봐도 수사 방향이 읽힌다. 담당 경찰관 한 명의 범행에서 그를 둘러싼 결재와 감독으로 옮겨가고 있다. 두 사건 모두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를 거쳐 종결됐다는 사실은 이미 확인됐다. 경찰도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형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현장 국정감사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실시된다. 국회 행안위는 오는 10월6일부터 26일까지 21일간 행정안전부 등 7개 국가기관과 제주특별자치도 등 8개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한 국정감사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16일자로 채택했다.제주에 대한 국정감사는 22일 실시될 예정이다.감사는 2개 반으로 나눠 진행하는데, 제주는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을 감사반장으로 하는 지방2반이 담당한다.지방2반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 김영배 의원, 박정현 의원, 박주민 의원, 임호선 의원, 채현일 의원, 국민의힘 권영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30대 여성 장 모씨의 유족들이 국가배상소송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족들은 장 씨의 실종 사건을 허위종결한 A경장의 파면도 촉구했다.장 씨의 오빠와 법무법인 LKB 평산 김민호 변호사는 4일 오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유족들은 "저희 가족들은 지금까지 발생한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고 절망하고 낙담했다"며 "지금부터는 사건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마주하고 저희의 목소리와 입장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저희 유족들은 A 경장에 대한 파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잇따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미해결 사건을 동료 경찰관들에게 넘겨야 하는 부담 때문에 실종 사건을 덮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수사 초기 실종자들과 통화했다고 주장했던 A경장은 경찰 조사에서 ‘통화 사실 부재’ 등 객관적인 증거가 제시되자 적용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공전자기록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실종자들이 일반 성인이어서 사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1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적용 혐의는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다. 그동안 확인되지 않던 범행 동기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경찰에 따르면 그는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고, 사건을 닫지 않으면 챙겨야 할 일이 많아 인계에 대한 부담감으로 허위 종결을 하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누적된 업무 부담과 책임 가중에 따른 피로감 속에서 업무를 태만히 하려는 동기가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11일 앞두고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관계기관의 역할과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보고회에는 소관 실·국장과 직속·사업소장, 행정시 부시장, 도 장애인체육회와 제주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해 개·폐회식 세부 실행계획과 종합상황실 총괄, 부서·기관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보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경기가 열릴 경기장 39곳은 배정과 공인·승인 절차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등 8명이 추가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실종팀장, 팀원 등 총 8명에 대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실종 허위 종결 과정에서 직무유기 등의 혐의가 있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들 8명에 대해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를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은 장미란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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