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력 생산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해 요금 차등 폭을 3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30일 경북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가 지난 26일 공개한‘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설계안에 대해“전국 단일요금체계에서 벗어나 지역별 가격신호와 균형성장 요소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환영했다.다만 이 지사는 “현재 제시된 최대 10% 수준의 인하폭으로는 기업의 입지 선택을 바꾸는 데 한계가 있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정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기업이 실제로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를 선택할 정도의 확실한 가격 차이가 있어야 지역 전기요금제가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으로 작동할 수 있다
3주전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발전소 입지로 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해 온 인천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역차별 논란이 나온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발표했다.이번 설계안은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광역권으로 나눠 ㎾h당 최대 18원까지 낮추는 것을 뼈대로 한다.설계안에 따르면 감소폭은 영남·호남 남부권이 ㎾h당 13~18원으로 가장 크고, 강원·충청 중부권은
포항 철강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정부가 경상·전라 등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내놓으면서다. 전력 사용량이 많은 철강업계의 원가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26일 정부가 공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따르면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은 1kWh당 13~18원 낮아질 전망이다.지난해 산업용 평균 판매단가인 1kWh당 181.9원을 기준으로 약 7~10% 인하되는 수준이다. 전국 권역 가운데 할인 폭이 가장 크다.포항 철강업계에는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
중부뉴스통신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8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한다.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에 대해 “22대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
4주전
인천시민단체가 정부에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개편안의 수정을 요구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24일 보도자료를 내 “최근 윤곽을 드러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초안은 인천의 높은 전력자급률과 발전소로 인한 피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불공정한 내용”이라며 “기후부가 산업계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설명한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안은 ㎾h당 평균 182원을 기준으로 ‘수도권 남부’는 할인이 없고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북부’는 ㎾h당 최대 10원, 중부권은 15원, 남부권은 18
대규모 발전시설이 있는 데다 수도권 전력 공급지역이라는 인천의 특성을 무시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전기료를 차등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지만, 요금 인하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인천 산업계는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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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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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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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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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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