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외교를 위해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3박 4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우리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이고, 국빈 방문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이다.이 대통령을 인허쥔 중국
지난 2017년 민간 사업자의 면허 반납 이후 멈춰 섰던 경주시 안강읍의 시외교통 관문이 8년 만에 현대식 시설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북경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이번 정류장 준공으로 안강읍은 명실상부한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게 됐다.경주시는 21일 안강읍 현장에서 주낙영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경주 정상회담 이후 두 달 만에 열린 재회에서 ‘정치 신뢰’ 복원을 공식화하고, 통상·산업·민생 분야의 제도적 완충장치를 복원하는 데 방점을 찍었
테슬라가 기가팩토리 뉴욕에서 조립한 신규 태양광 모듈 TSP-420을 공개하며 미국 내 제조를 강조하고, 한때 축소됐던 태양광 사업의 재가동 가능성을 시사했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TSP-420 모듈은 버팔로 기가팩토리에서 조립됐으며 18개의 파워존 설계를 적용해 일부 음영에서도 출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패널에는 제프에서 인수한 레일리스 마운팅 기술도 적용돼 지붕에 밀착 설치가 가능하며, 슬림하고 미니멀한
경주시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지역 수용성 관리와 주민 의견의 제도적 반영을 위해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며, 환경 인프라 운영의 투명성과 상생 구조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19일 영상회의실에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시의원과 주민대표 등 총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협의체는 시의원 3명과 주민대표 9명으로 구성됐다. 시의원 위원에는 임활·정종문·정희택 의원이 참여하며, 임기는 2026년 1월19일부터 2028년 1월18일까지 2년간이다. 주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가 클래리티 법안의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은행 및 암호화폐 업계와 협상에 나선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31일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 주도로 금융 및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명확히 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의 최대 고비였던 경북도의회 표결이 ‘찬성’으로 결론 나면서, 오는 7월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위한 절차가 본격화됐다. 시·도의회가 모두 통합에 동의하면서,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경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해 기명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의원 59명 중 찬성 46표, 반대 11표, 기권 2표로 가결했다. 도의회는 곧바로 결과를 경북도에 통보했고, 경북도는 이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한다.대구시의회는 2
울산의 대표 관문인 KTX울산역 광장 한복판에 서 있는 ‘번영탑’이 다시 가동된다. 한때 울산의 미래 100년을 상징하던 대형 조형물이 수년간 멈춰선 가운데 울산시가 환경 정비와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재가동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시정 홍보 및 볼거리 제공, 울산의 상징성 부각을 위해 KTX울산역 광장에 설치된 번영탑의 노후 시설과 야간경관 개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1억3000만원을 들여 ‘KTX울산역 번영탑 환경정비 및 야간경관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시는 노후 수조 및 분수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신임 윤리위원 7명을 선임하면서 조만간 윤리위원회가 정식 출범할 전망이다.새로 구성되는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안건을 최우선으로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여 향후 징계 절차 착수 등을 계기로 또다시 당내 갈등이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조용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조 대변인은 “총 7인으로 구성된 중앙윤리위원 임명안이 최고위를 통과했으며, 그 안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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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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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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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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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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