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 4개 지역이 정부의 첫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뒤에도 감소 정도가 여전히 전국 상위권에 머물렀다는 분석이 나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제도권에 있는 지역의 인구 위기 흐름이 꺾이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지역 거주·취업하면 5년간 연 500만 원 한도…일자리·주거 묶어 청년 정착 유도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서 지역 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5년간 근로소득세의 70%를 감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청년을 지역 기업에 취업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거주와 장기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일자리
영천시의회는 지난 29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이갑균 의원의 ‘인구감소지역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 및 낙후지역 개발 정책 수립’과 최순례 의원의 ‘제2탄약창 2·3지역 이전 및 군사보호구역 전면 해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및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각각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였다.선임 결과,
충북 단양군청소년홍보단 3기가 이천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단양의 관광·문화자원을 알리고 지역 간 청소년 교류에 나섰다. 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단양·이천 청소년 교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청소년홍보단이 직접 기획하고 현장 안내를 맡아 또래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관광자원과 자연환경을 소개하고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청소년들은 홍보단의 안내로 만천하스카이워크, 사인암, 남천계곡, 소선암 치유의숲 등 단
충북 단양군 청소년홍보단 2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안동시와 단양군을 오가며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홍보하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양 청소년들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안동 청소년들에게는 단양의 대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단양 청소년홍보단은 안동에서 연미사와 한국문화테마파크 등을 탐방하며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살펴봤다.  이어 안동시 청소년들이 단양을 방문하자 도담삼
영천시의회는 29일 열린 제253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이갑균 의원의 ‘인구감소지역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 및 낙후지역 개발 정책 수립’과 최순례 의원의 ‘제2탄약창 2·3지역 이전 및 군사보호구역 전면 해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및 ‘제2탄약창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각각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였다.선임 결과,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충남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1박 2일간 천안상록호텔에서 ‘2026년 청양군 청소년 정책제안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생성형 AI와 청소년이 함께 그리는 청양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프는 청소년을 정책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능동적인 주체로 세우고,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청양군 청소년협의체 소속 청소년 30명을 비롯해 퍼실리테이터, 지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푸른 바다와 낭만 가득한 여름 축제를 철길로 연결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이 삼척에서 펼쳐진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철도와 함께 떠나는 삼척 여행’ 알리기에 나선다.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4월 삼척 유채꽃축제에 이어 오는 7월 24일 ‘삼척 비치썸 페스티벌’과 연계한 열차체험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단은 축제 개막일인 7월 24일 수도권 블로거 10명을 초청해 삼척의 대표 해양관광자원과 철도 여행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글나라 동심여행'으로 어린이 글쓰기 역량 키웠다
영주시는 지난 7일 영주시립도서관에서 아동문학소백동인회와 함께 운영한 2026년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글나라 동심여행'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글나라 동심여행'은 평소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용수 제35대 안동시 부시장 이임
배용수 제35대 안동시 부시장이 8월 10일 자로 포항시 부시장에 부임하며 7개월여 간의 안동시 부시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배 부시장은 지난 1월 1일 제35대 안동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권기창 안동시장을 보좌하며 산불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문화관광․정원도시 조성 등 주요 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방학특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가족 참여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남부권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8일 온산행정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기초학습지원 대상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방학 특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기초학습 지원의 공백을 예방하고 학습과 신체활동을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유치부와 초등부 자녀를 둔 19가족이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화 ‘한란’, ‘벡델데이 2026’ 벡델초이스 10 선정
제주4·3의 비극을 한 모녀의 생존 여정으로 그려낸 영화 ‘한란’이 ‘벡델데이 2026’ 영화 부문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됐다. 제주4·3을 견딘 여성들의 구술과 기억을 기록한 작품으로 소개되며 영화 부문 ‘벡델초이스 10’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각본과 연출을 맡고 제작 전반을 이끈 하명미 감독이 영화 부문 ‘올해의 벡델리안’ 가운데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최·주관한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 접수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