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4일 울산시청 시장접견실에서 강원특별자치시대 울산도민회로부터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후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울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울산적십자사의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전진관 울산도민회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함께 나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
울산 단체장과 교육감 3명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평가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울산에서는 조용식 울산시교육감과 김영길 중구청장이 선거공약서 분야, 이순걸 울주군수가 선거공보 분야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질주를 이어가는 FC서울이 3연승 길목에서 상승세의 부천FC와 만난다.서울은 2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서울은 24라운드까지 승점 50을 쌓아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나란히 승점 37로 각각 2위와 3위인 울산 HD, 전북 현대에 승점 13차로 앞서며 독주에 나섰다.특히 22일 FC안양과의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인 7골을 몰아치며 7대0 대승을 거둬 2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산 구·군 공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다음달 13일 지역주민이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창작마당, 책놀이마당, 한평 서재 등 도서관의 공간과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울주선바위도서관·울주천상도서관·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 북큐레이션 ‘울주 공유 서재’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