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청·하동 등 영남권을 휩쓴 대형산불은 전국 산불 피해 규모를 역대급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계기로 정부는 산불 대응체계를 손봤지만, 예방·현장 대응·복구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구학생예술단이 오는 8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영남·호남·충청 지역 청소년과 음악으로 교류한다. 특히 충청북도교육문화원과 함께 여는 국악 교류음악회는 두 기관이 처음으로 마련한 무대다.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8월 22일 광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열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치개혁과 개헌 추진을 공식화했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와 국회 운영 방식 개선을 시작으로 권력구조 개편까지 논의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호남에서 시작해 충청과 영
영남대학교에서 수십 년간 교육과 연구, 행정에 매진하며 대학 발전을 이끌어온 교직원 23명이 오랜 정든 캠퍼스를 떠났다. 영남대는 교수 17명과 직원 6명 등 교직원 23명이 8월 31일자로 정년 퇴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퇴임한 교수진은 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36년에 이르기까지 영남
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해 철도역과 건널목 등에서 지역별 이용 환경에 맞춘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건널목 통행 시 일단 멈춘 뒤 좌우 확인하기, 선로 무단 진입 금지, 전차선
국가철도공단이 철도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철도공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오늘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집중 시행 기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지역본부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했다. 각 지역본부는 철도역과 건널목 등 이용객 접점에서 지역별 이용 환경을 고려한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현장에서는 철도 이용객과 건널목 통행인을 대상으로 ▲건널목 일단 정지·좌우 확인 ▲선로 무단침입 및
2년간 후포면 등 195그루 확인총 1284만그루 대형군락 위협감염목 제거·예방주사 등에도지자체 대응책만으로는‘한계’국가 방제벨트 지역 지정 촉구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이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인 경북 울진까지 덮치면서 산림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과거 대형 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힘겹게 지켜낸 1284만 그루의 금강송이 집단 고사할 위기에 처하면서, 지자체 차원을 넘어선 국가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산림 당국과 울진군에 따르면, 영남 동해안을 타고 북상하던 소나무재선충병이 최근 울진의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 및 남원 일대에서 성주와 진도 지역의 교육 리더들이 함께하는 ‘2026년 영호남 교육교류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번 워크숍은 성주와 진도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상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고, 미래 교육의 기반을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는 성주교육지원청 및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과장, 장학사 및 담당, 주무관 33명과 초·중·고등학교 교감 27명 총 60명의 영남 교육 리더들
상주의 가을밤이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로 물든다.‘2026 상주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상주 국가유산 야행은 조선시대 영남 내륙의 교통과 행정 중심지였던 상주의 역사문화자원을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야간 문화 콘텐츠로 선보이는 행사다.상주는 관아와 향교, 향청 등 지방 통치와 교육 기능이 집적됐던 전통도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을 재현한 태평성대 경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달리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의 설계안을 확정하면서 울산지역 산업용 전기요금이 ㎾h당 13~18원 인하될 전망이다. 울산시가 요구해 온 영남·호남권 분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인하 폭도 산업계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전력 소비가 많은 울산 기업에는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시행된 2024년 6월 이후 2년2개월 만이다. 정부는 현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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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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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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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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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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