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1분기 매출 증가와 순이익 확대를 이뤘지만, 일회성 비용과 건설 부문 부진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다. 상사와 패션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실적을 떠받쳤고, 태양광 개발 사업은 해외에서 매각 성과를 냈다. 다만 건설과 리조트 부문은 비용 요인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둔화됐다.29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2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조4658억 원으로 7.5% 늘었고, 순이익은
’25.11월 개정된 결제수수료 공시 가이드라인에 따른 ’25.9~’26.2월 기간 중 공시대상 회사는 총 18개사이다.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가 확대되면서 카드·선불 결제수수료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공시 대상 전자금융업자 18개사의 가중 평균 결제 수수료율은 카드 1.98%, 선불 1.74%이다.직전 공시 대상인 11개사 기준으로 비교하면, 이번 기간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2.02%로 0.01%포인트 낮아졌다.선불 결제수수료율도 1.78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안한 국제정세에도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덕이다.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은 소폭 줄며 횡보세를 보였다. 20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제주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7.9% 증가한 6359만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을 갑절 이상 웃도는 실적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충남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수출 급증은 집적회로 반도체가 견인했다. 반도체 수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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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담배사업법 개정(26.4.24.시행)에 따른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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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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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과 감성 잇는 ‘미래형 수업디자인’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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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교육원,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권역 확대 운영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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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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