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열정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병오년 새해가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키워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그동안 대구교육은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을 중심으로 공교육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왔습니다.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라는 성과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땀과 신뢰가 만든 결실입니다.전국 최저 수준의 기초학력 미달률과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직업계고 취업률 1위도 같은 노력의 결과입니다.IB 프로그램과 대구미래학교, 마음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