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대표하는 반도체 장비 기업 ASML이 2026년 매출 전망을 430억~450억유로로 높이고 향후 2년간 생산능력을 30%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유럽 첫 1조달러 기업 기대를 키우고 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발표의 핵심은 실적보다 AI 반도체 공급망 병목을 완화할 증산 계획에 있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은 전 세계에서 극자외선 노광장비를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TSMC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최첨단 칩 생산에 ASML 장비를 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미국에서 함께 세운 배터리 합작공장이 상업 생산에 들어갔다. 조지아주에 자리 잡은 새 생산 거점이 가동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북미 전기차 생산 체계와 SK온의 현지 배터리 공급망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15일 현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에 따르면, 현대·SK 배터리 매뉴팩처링 아메리카는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 공장에서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공장은 현재 초기 생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초도 생산 물량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신공장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공
테슬라가 2026년으로 잡았던 사이버캡, 테슬라 세미, 메가팩 3 양산 계획을 철회했다. 테슬라는 2분기 주주서한에서 이들 3개 제품의 2026년 양산 계획을 더 이상 제시하지 않았고, 옵티머스 양산 문구도 삭제했다.대신 테슬라는 사이버캡과 세미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배터리 생산, 특히 4680 셀 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메가팩 3 일정이 늦춰진 이유와 옵티머스 지연 여부는 설명하지 않았다.사이버캡은 올해 초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공장에서 첫 양산 차량 생산에 들어갔다. 세미와 옵티머스는
중국 국영기업이 반도체 핵심 장비인 액침형 심자외선 노광장비 생산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이 그동안 네덜란드 ASML에 의존해온 DUV 노광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면서, 시장에서는 중국 반도체 공급망의 자립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2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상하이에 거점을 둔 한 국영기업은 액침형 DUV 노광장비 생산을 시작했으며, 향후 중국 반도체 업체인 SMIC와 CXMT 등에 장비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
온양농협은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21일부터 벼 병해충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온양농협에서 실시하는 벼 병해충 드론방제는 벼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고령화화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온양농협 자체 보조를 포함하여 무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온양읍 관내 드론 방제 면적은 약180ha이다.온양농협 전병철 조합장은 “벼 병해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드론방제를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인삼 재배예정지의 뿌리끝썩음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진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인삼 뿌리끝썩음병 밀도검사를 전개하고 있다.인삼 뿌리끝썩음병은 인삼 재배 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토양병해로 병원균 밀도가 높은 토양에서는 생육 불량과 수량 감소가 발생할 수 있다.재배 전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분석해 재배 적합 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인삼 생산에 도움이 된다.검사 방법은 농가가 재배예정지 토양을 센터 종합검정실에 전달하면 유전자증폭 기반 정밀분석을 통해 병원균 밀도를 측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우선 발주를 시행한다.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원 약 778만㎡ 부지에 반도체 공장 6기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발전시설 3기와 산업용가스 공급시설 등 첨단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집적되는 단지다.LH는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2028년까지 반도체 팹 1호기 착공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LH는 반도체 팹
  충남 논산시는 지난 8일 논산문화원에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이상기후 속에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7 논산 세계 딸기 산업 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농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주시는 농업인들이야말로 논산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중국이 향후 전기차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 상당 부분을 폐전기차와 폐배터리 재활용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기차 보급 확대가 새로운 광물 수요를 만드는 동시에 수십 년 뒤에는 폐차와 폐배터리가 배터리·모터 소재 공급망의 주요 원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지난달 31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중국 난징대 신슌숑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50년까지 중국 전기차 제조 수요와 재활용 소재 공급 가능성을 비교한 연구에서 재활용이 여러 핵심 원소의 중요한 공급원이
6~7kg 웃돌고 13브릭스 돌파…“기후 대응 재배기술 핵심”씨엠씨코리아, ‘토토빔·돈벼락SG’로 토양 구조 근본 개선광합성 촉진 효소 ‘아쎄라’는 일조 부족 정면 돌파 ‘OK’ 이상기후로 시설수박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겨울철 일조량 부족과 폭설, 이상한파가 겹쳐서다. 하우스 내부 온도는 떨어졌고 광합성량도 급감했다. 수정 불량과 착과 후 비대 정지가 전국 재배지에서 나타났다.이 같은 악조건에서도 8kg 이상 대과 생산에 성공한 사례가 나왔다. 씨엠씨코리아의 토양개량제와 생육 단계별 자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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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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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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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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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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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종합]"알룰로스,원뱅킹,컷슬린,휴플러스,키토선생,픽스 녹음기" 등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엑소좀'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7월 30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엑소좀'관련 문제는 "리비힐 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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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단지 현주소] 4. 기업 이전 선택 기준
여전히 기업과 인재는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다. 정부가 지방 이전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입지 선택 기준은 단순한 지원 혜택을 넘어 전문인력 확보와 연구개발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여부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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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가뭄 극복 위한 긴급 농업용수 공급 총력
밀양시 무안면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산림청의 산불진화차량을 지원받아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최근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자, 산림청은 밀양시에 산불진화차량 22대와 인력 44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무안면에는 3.5톤 차량 7대와 2톤 차량 7대 등 총 14대가 배치돼 웅동리, 가례리, 중산리, 덕암리, 마흘리 등 용수 부족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또한 긴급 용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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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돈줄' 中 흔들리나…역대 최대 생산에도 판매는 1년째 뒷걸음
테슬라 상하이 공장이 6월 기준 역대 최대 생산을 기록했지만, 중국 내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중국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테슬라는 6월 중국에서 9만3579대를 생산해 2025년 6월보다 38% 늘렸지만, 이 물량이 중국 수요 확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중국승용차협회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의 중국 판매는 1년 넘게 분기 기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구매자들이 모델3 세단에 피로감을 느끼면서 판매 둔화가 두드러졌다는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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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방위백서 강력 규탄!
경상북도의회는 8월 4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일본 정부는 올해 방위백서에서도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고, 관련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인 것처럼 표시하는 등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사실에 반하는 주장을 반복했다.일본 방위백서는 1970년부터 발간됐으며, 1978년 독도를 처음 언급한 이후 1997년부터 영토 문제가 미해결된 지역으로, 2005년부터는 독도를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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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미곶 흑구문학상’ 공모 시작…총상금 2020만원
제8회 호미문학대전 ‘2026 호미곶 흑구문학상’ 공모가 8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다.호미곶 흑구문학상은 우리 국토 맹호의 기운이 서린 호미곶에서 문화관광 예술의 특수성을 발굴하고, 문학과 예술을 통해 호미곶을 포항 문화예술의 정신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