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분기 영농소식을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영농소식은 분기별 책자 형태로 제작됐으나 올해부터 영상 콘텐츠로 전환해 농업인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하며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영상에는 4월부터 6월까지 시기별 핵심 영농정보를 담았으며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과 화상병 관리, 벼 재배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농기계 안전교육 일정, 유용미생물 및 축산생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역량 향상과 농업인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13일부터 17일까지 2026 베이킹 교육생 16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춘 디저트 제작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0% 국산 쌀을 활용한 쌀 베이킹부터 통밀·우리밀·야채·치즈 등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실습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전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농업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김치 만들기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 제조 방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연간 교육 과정으로 △나박김치·얼갈이김치, △오이소박이·파김치, △보리열무김치·깻잎김치, △총각김치·배추겉절이, △돌산갓김치·무말랭이무침, △배추김치·굴무생채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김치 실습 교육을 실시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까지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동 지역 거주자며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개별 세대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개월간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고 일자리, 생활 등 체험과 주민과의 교류를 진행해 농촌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은 지금까지
충남 금산군은 농업인들의 스마트농업 이해도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회차 교육은 ‘농업·농촌 현실과 스마트팜 동향’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결대 국제개발협력학과 객원교수이자 단국대 농업경제학 박사인 박상희 교수가 강의했다. 박 교수는 저서 ‘스마트팜 농업혁명’을 집필한 스마트농업 전문가로 이날 강의에서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동향, 주요 실패 요인과 성공 조건, 정부 지원 정책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말까지 110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고령화된 농촌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도 사고와 농기계 끼임 등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밀착형 지도를 수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작업 안전관리 디지털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가별 위험 요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가별 작업 환경, 농기계 보유 현황, 작업자의 건강 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입력해 맞춤형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전문 요리기술 보급을 위해 교육을 4월 13일 9월 14일까지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조리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이 구성됐으며 농업인의 가공·외식 분야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13일 진행된 첫 교육은 ‘곡류를 이용한 인삼요리’를 주제로 인삼 크림 절미 등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실습했다.  이후 닭, 돼지고기, 채소,
충남 금산군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라이브커머스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산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농업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4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회의실과 라이브커머스 전용 방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평균기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딸기 재배농가 2곳에 고온 대응 에어포그 시스템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0년 시작돼 매년 2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어포그 시스템은 20℃ 이하의 저온에서 촉진되는 딸기 화아분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온도 저감 기술이다. 특히 봄·가을철 이상고온으로 시설온실 내부 온도가 35℃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에어포그 시스템을 활용하면 약 5℃의 온도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탄저병 등 고온으로 인한 병해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의 급격한 고령화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포도연구회에 착용형 보조장비 13대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된 농작업 환경에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조장비는 현대로보틱스가 개발했으며 머리 위로 손을 올리고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팔의 피로도가 매우 높은 포도 재배 작업자의 어깨 근력을 물리적으로 보조해 준다. 센터는 장비를 배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와 효과 분석을 병행할 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에 대구북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보] 제주, 한림읍 양돈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진압 중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고 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8시간전
좋은땅출판사가 ‘산처럼 살고 싶다’를 펴냈다. 안종산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유년의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고요까지 이어지는 시편들은 과장 없이 삶의 결을 따라가며, 독자가 자신의 시간을 천천히 돌아보게 만든다. 흙냄새처럼 스며드는 언어는 일상의 감정을 차분히 환기시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생님은 왜 끝내 말하지 못했는가_나쓰메 소세키 《마음》, 1914
대학생 ‘나’는 가마쿠라에서 우연히 한 중년 남자를 만났다. ‘나’는 그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따르기 시작했지만, 선생님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았다. 지식인이었지만 일도 하지 않았고, 사람을 멀리했으며, 세상과 단절된 채 아내와 조용히 살았다. ‘나’는 그에게 끌렸다. 선생님이 어느 날 말했다. “나는 나 자신조차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겁니다.” ‘나’의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고향으로 내려가 아버지 곁을 지켰지만, 선생님의 편지가 도착하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2보] 제주 한림읍 양돈장 화재, 1시간 여만에 초진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8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소방당국은 오후 8시 24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현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