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방제업무 발전과 현장 중심의 해양오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섰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26일 오전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 주재로 ‘방제업무 발전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을 비롯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소속 해양경찰서 방제업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방제 현장에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본청과 현장 간 소통을 통해 실질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병해충 발생 시기에 맞춰 1회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인해 벼멸구, 혹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군은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불청객' 모기 개체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모기 발생량을 근거로 방제 여부와 횟수를 정하는 과학적 방제를 도입했다.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청주지역 도심 모기 발생 밀도지수는 314.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 증가한 수치다. 모기 지수는 채집기 1대에서 하룻밤 동안 채집된 모기의 평균 개체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청주에서는 흥덕구 오송읍에 설치된 채집기를 통해 측정한다.청주지역 모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재배에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일명 칼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칼라병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병해로, 감염된 고추는 새순이 구부러지고 잎이 누렇게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열매에는 원형 무늬가 생기거나 뒤틀림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 한낮 최고기온은 지난해보다 약 2℃ 높고 평균기온도 0.8℃ 상승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까지 벼 먹노린재와 나방류 등 해충 방제를 위해 전용 약제를 공급한다.센터는 수도작 농가 2100여가구에 1000ha에 살포할 수 있는 분량인 4970병을 공급한다. 항공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선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먹노린재는 벼 잎과 줄기 아랫부분을 갉아먹어 생육 장해와 백화현상, 수확량 감소 등을 유발한다. 산기슭에 가까운 논의 경우 가장자리에 심은 모와 메워심기용 모를 먼저 살피고 먹노린재가 발견되면 즉각 방제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먹노린재는 작은 충격이나 소리에도 줄기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군내 사과 과수원 7개소, 4.8㏊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발생 과원에 대해 즉시 외부인 출입을 제한 중이며, 공적 방제 작업을 신속 추진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충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발생 과원 반경 2㎞ 이내 과원을 대상으로 정밀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예찰반을 운영해 추가 발생 여부를
  충북 영동군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산림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군청 산림녹지과에 설치·운영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다. 군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을 늘리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
논산시는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벼,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관리 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과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실질적
충남 서천군은 최근 충남지역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원 정밀예찰을 강화하고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고 말라 죽는 병해다.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돼 있으며, 전염력이 강하고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발생 시 과원 내 감염 나무를 제거해야 하는 등 농가 피해가 크다. 군은 지난 3월 사전 예방을 위해 화상병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적기 방제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관내 발생
충남 논산시가 외래 돌발 해충으로 인한 농경·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기 방제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돌발 해충은 기후변화, 작부체계 다양화, 외래해충 유입 등의 영향으로 갑작스럽게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흰불나방 등이 대표적이다.올해 논산시의 돌발해충 발생면적 및 월동난 조사 결과, 전년보다 평균기온이 0.8℃ 높아 해충 발생 시기가 2~3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돌발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지 않을 경우 약충과 성충이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수세를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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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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