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후원회장에 거물급 정치인들을 영입하며 세대결을 펼치고 있다. 먼저 민형배 의원의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5선의 박지원 국회의원이 캠프의 후원회장을 맡았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정책자문단에는 노무현 정부 초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성경륭 상지대 총장을 필두로 이광재 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제주미래구상'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경선 경쟁이 예상되는 문대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과 소병훈 의원, 김정호 의원, 김영진 의원, 백혜련 의원, 이재정 의원, 오기형 의원, 임오경 의원, 염태영 의원, 채현일 의원, 이기헌 의원, 김성회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김태석 전 제주
더불어민주당은 18일 MBC 컨벤션 진주에서 정청래 대표와 당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 글로벌 5대 강국 도약, 서부경남이 해냅니다’를 주제로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부경남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등 지도부가 참석했다.경남도당에서는 허성무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최구식, 갈상돈, 장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김영환 충북지사의 `전라도의 못된 버릇' 표현에 대해 망언이라고 질타했다.송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영환 충북지사가 내란 정당으로 넘어가 추태를 부리더니 이젠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는 망언을 내뱉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못된 버릇은 그동안 호남을 향한 비하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어 온 언어”라며 “그 상처를 알면서도 다시 꺼내 들었다는 건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라고도 했다.그는 “인식의 저열함, 그 밑바닥을 드러낸 것”이라며 “공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의 최대주주인 두산이 특별관계자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 주식등의 수를 1만8650주 늘렸다고 5일 공시했다.두산과 특별관계자 27인의 2026년 3월 5일 기준 두산에너빌리티 보유 주식등의 수는 1억9650만6795주, 보유 비율은 30.68%로 보고됐다. 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두산은 1억9469만723주, 30.39%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는 42만5705주, 0.07%, 김소영은 5133주를 보유 중이다.특별관계자 중 박지원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일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북콘서트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지원 의원, 김성회 의원, 이기헌 의원, 이재정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이상봉 의장 및 김경학 의원,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 송영훈 의원, 김기환 의원 등 도의원들,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며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행사장 입구에서는 오 지사가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민주당 도의원들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며 오 지사에게 힘을 보탰다.특히 오 지사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기이자,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함께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와
전남 진도군 군내면 송산마을이 18년째 태극기 게양 운동을 이어오며 항일 독립정신 계승의 모범을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보기 어려운 요즘, 송산마을은 매일 100여 개의 태극기를 내걸어 '태극기 거리'로 불리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송산마을의 태극기 게양 운동은 2009년 3월 1일,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박종식 선생과 박지원 국회의원의 부친을 기리는 기념비 건립을 계기로 시작됐다.이후 마을 전 가구와 골목마다 태극기를 게양하기 시작했으며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의 박지원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을 늘렸다. 박지원 회장은 2026년 3월 4일 장내매수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의 보통주 1만8650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에 따라 총 보유 주식 수는 33만5935주로 증가했다.2025년 3월 5일 기준으로 박지원 회장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보통주 31만7285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0.05%에 해당했다. 이번 매수로 인해 보유 주식 수는 33만5935주로 증가했으나, 지분율은 여전히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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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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