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7일 이도일동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최, 제주녹색소비자연대 주관으로 진행됐다. 정보 접근성이 낮고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식품과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식의약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건강한 식생활 △식품·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의약품 및 의료기기 바로 알기 △일상 속 과대광고 및 홍보관, 체험관 피해사례 등에 대한
농촌진흥청은 자외선 등을 비추면 파랗게 빛나는 형광물질을 이용해 소독이 덜 된 축산 차량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바로 찾는 방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농장을 오가는 축산 차량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을 옮길 수 있어 차량 소독 시설과 고압 분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독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소독이 됐는지, 미처 소독하지 못한 곳은 없는지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기는 어려웠다.연구진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외선 등을 비추면 파랗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두암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보면서 쉽게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 있다. 왜 LPG 충전소 바로 앞에서 화기작업을 해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348억 8천500만 원, 해당 6구간 공사비만 4억 4천700만 원에 이른다.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인 만큼 공사의 속도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당연히 안전이다.LPG 충전소에서는 차량에 LPG를 충전할 때 안전을 위해 차량의 시동까지 끄도록 한다. 그런데 충전소 바로 인근에서는 산소통과 아세틸렌 가스통을 비치한 채 용접작업이
울산 울주군이 이달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 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 바로 쓰는 작은도서관 실무 교육’을 주제로 실제 도서관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와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9월28일 ‘우리도서관 장서 건강검진’ 주제로 폐기 중심 장서관리 교육 △9월29일 ‘한 권의 책으로 열 개의 프로그램 만들기
청동칼 손잡이에 담긴 선사인들의 권위대한민국에 암각화가 반구대와 천전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선사인들의 바위그림이 반구대 암각화에 가려서 이렇다 할 주목을 받지 못할 뿐이다.그런데 한반도 다른 지역의 암각화에서는 반구대처럼 고래라든가 동물을 그린 암각화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반면 한반도 암각화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그림이 있다.바로 사진 속의 그림인데 아래와 위가 대칭을 이루는 도형들이 바위 한 면에 집중적으로 그려져 있다. 이 도형은 무엇을 의미 할까? 이것은 바로 청동칼의 손잡이를 그린 것인데 그래서
제주경찰청은 4일 오후 2시 신임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주재로 제주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지휘부 회의는 김 신임 청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였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지휘부 전원이 현재의 상황을 어느 때 보다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도민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주경찰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는 쇄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 것"이라고 회의 취지를 설명했다.회의에서는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과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제주경찰의 치안 강화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김병
매트리스를 선택할 때 흔히 ‘단단한 매트리스’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매트리스는 경도뿐 아니라 평소 바로 눕는지, 옆으로 눕는지 등 수면 자세와 누웠을 때 느껴지는 지지감과 착와감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슬립시티는 매트리스 선택을 돕기 위해 자체 수면 취향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의료적 진단이 아닌 매트리스 선택을 위한 참고 과정으로, 수면 자세와 습관,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의 경도와 착와감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웠을 때 느껴지는 매트리스의 지지감
제주도한국청소년연합회는 지난 12일 제주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13개 중. 고등학교 156명의 학생 및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지도교사, 학
문음미 기자 = 초등학교 정문 바로 앞에 들어서려던 대규모 종교시설을 막아선 익산시의 건축 불허 처분이 법원에서 정당성을 완전히 인
우리 일상 속에서 ‘기술’은 공기처럼 당연하게 존재한다. 그 기술을 극한의 경지로 갈고닦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 이들이 있다. 바로 ‘기술 한류’의 주역,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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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는 9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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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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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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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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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추석 '귀성길 정체' 오후 1시 가장 심해…서울→부산 8시간30분
추석 당일인 25일, 전국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정체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귀성길은 오후 1~2시쯤, 귀경길은 오후 3~4시 무렵에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에는 약 684만대의 차량이 몰릴 전망이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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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운산초 1학년이 펴낸 시집 '으쓱'…강삼영 "어른이 놓친 마음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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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강릉 운산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출판한 책 '으쓱'을 소개하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강 교육감은 23일 개인 SNS를 통해 강릉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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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수사중…복당 언급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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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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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CF 수익 얼마?... "100편 넘게 찍었다'
개그맨이자 영화 감독인 심형래 씨가 직접 자신의 과거 수익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19일 전파를 탄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심형래 씨가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현영 씨는 이날 심형래 씨에게 "광고료만 해도 어마무시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심형래 씨는 "제가 압구정 아파트를 처음 살 때 7800만원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CF 한 편에 8000만원을 받았다"며 "CF를 100편 이상 찍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심 씨는 또한 "영화 용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