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6월 29일 재정경제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및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과 민간위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동 위원회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금융투자자 및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2월 제정된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설치된 민·관 합동 협의체이다.이날 회의에 앞서, 이억원 위원장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은 충북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지원·선발된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경찰에 직접 제언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귀성 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치안 정책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에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9일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 캠페인을 실시했다.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은 학교폭력, 청소년 비행, 지역사회 안전 문제 등을 경찰과 함께 경험하고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생각이나 의견을 제시하는 협의체로, 올해 14명의 청소년을 선발해 활동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역할 및 활동 방향 설명, 치안 정책에 대한 청소년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으며, 간담회 이후에 청소년
제주자치경찰단이 자치경찰 정책 홍보와 생활밀착형 치안 아이디어 발굴,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함께할 제3기 ‘J.S.P.D. 도민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이다.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J.S.P.D. 도민기자단은 자치경찰단의 정책과 현장 활동을 도민 시각에서 취재·홍보하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역사회와 자치경찰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자치경찰단은 그동안 1·2기 도민기자단을 운영하며 정책과 현장 활동을 도민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생활 속 치안 이슈를 발굴해왔다.1
2주전
섬과 바다를 찾아가고 싶은 계절이 왔다. 때맞춰 섬 많은 인천에 새로운 지방정부가 등장했다. 기후위기를 마주하는 임해도시 인천에 드디어 섬을 육지가 아닌 섬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정책이 등장하려나? 개발부터 떠올리려는 자본이 아니라 내일도 인천의 섬에서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미래 인천시민의 처지에서 어떤 정책을 마련해야 할까?인천의 문인이 “인천에 바다가 없다!” 하며 한탄하는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임해도시인 인천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시 정책도 비슷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이 중요하게 거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지난 23일 민선8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시정 인수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 향후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이상천 당선인과 엄세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박달재 옛길 명소화 사업 대상지,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 대상지, 구 세무서 부지, 광진아파트 철거 현장,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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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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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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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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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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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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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우주센터, 최적의 후보지...제주도 유치 '주목'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로 제주와 전남 고흥이 유력 후보지로 떠올랐다.우주항공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10월 발표된다.제2우주센터는 2030년대 중후반 연간 10회 이상 재사용 우주발사체의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다.사업 기간은 2028~2034년이다. 최대 규모는 561만㎡로 조성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를 위한 발사·착륙 지원은 물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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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일본 건설기계 부품시장 진출 확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일본 건설기계 부품시장 확대에 나섰다.협회는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2026 일본 치바 건설기계 공급망 진출 K-혁신사절단’을 운영했다.이번 사절단은 국내 중소 부품 제조사들의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을 지원해 수출 활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전략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내 건설기계 부품기업 20개사 참여건설기계 K-혁신사절단에는 HD건설기계, 볼보그룹코리아 등에 핵심 부품을 공급중인 국내 우수 건설기계 부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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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구하기 어려운 제주"....국회, 입법대책 추진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정책으로 대책을 추진한다.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에서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김포 항공 좌석 부족 사태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한 대표는 “제주~김포 항공편은 제주도민에게 사실상 대중교통과도 같은 필수 교통망인데 좌석 부족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병원 진료나 출장으로 서울을 오가야 하는 도민들에게 좌석 부족은 곧 일상의 제약을 뜻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슬롯(시간당 이착륙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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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발전사 통합 대비 인재전략 마련
남부발전이 발전공기업 통합과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을 제시했다.발전사 통합 이후 변화하는 역할에 대비해 인공지능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9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한국남부발전 중장기 인재육성 로드맵' 발표회를 열고 미래 에너지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육성 전략을 공개했다.남부발전은 '에너지 전환과 AI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인재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발전사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