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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검사 방법부터 방역대 범위까지, ASF 방역제도의 전면적인 손질이 이뤄진다. 양돈현장의 불만과 지적이 끊이지 않았던 비현실적 규제에 대해 정부가 그 어느 때 보다 전향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광역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려는 직장인들을 위한 현실적인 커리어 전략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대기업 입사에 실패한 뒤 중견기업에서 28년간 근무하며 두 차례 해고와 복직, 그리고 준비된 퇴사를 경험한 저자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다. 회사에 모든 것을 걸었던 삶에서 벗어나 직장을 인생의 목적이 아닌 삶을 위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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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호 전 강남세무서장이 ‘이도회계법인'의 회장에 취임해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이도회계법인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86길 7, 12층에 위치하며, 개업소연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박인호 세무사는 본지에 "많은 분들의 가르침과 배려, 그리고 따뜻한 격려 덕분에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공직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에 힘쓰는 세무대리인 삶을 충실히 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일
제주지방변호사회는 '사법경찰평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사법경찰평가는 형사사건의 변호인이 수사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담당 사법경찰관의 직무수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사법경찰관의 역할과 권한이 크게 확대되면서, 수사의 첫 단계에서 공정성과 적법절차 준수가 갖는 중요성도 한층 커졌다. 이에 제주지방변호사회는 형사절차에서 국민의 방어권을 대리하는 변호인의 시각에서 사법경찰관의 공정성 및 적법절차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했다.제주지방변호사회 관계자는 "사법경찰평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애프터서비스 분야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기술 역량과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6일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 조사는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 기업을 가린다.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부문이 신설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은 국세청의 조사·감사·징세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법인세무 전 분야에 정통한 박지원 부이사관을 새 식구로 맞았다고 밝혔다. 38년간 국세 행정의 최전선을 지켜오다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한 그는, 기업 세무의 처음과 끝을 모두 경험한 보기 드문 ‘전분야 전문가’로 꼽힌다.박지원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국세청에 임용돼 38년을 봉직했다. 이 가운데 세무조사에 18년, 법인분야 감사에 6년, 지방청과 세무서 법인세과 근무에 5년을 쏟으며 경력의 거의
충북지역 학교폭력 피해 초등학생이 연간 1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은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청소년 기 내내 행복감이 낮아질 확률이 최대 3.55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5일 국회 이광희 의원실에서 받은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대응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북에서 학교폭력을 당한 초등학생은 753명으로 집계됐다.2021년 전체 학폭 피해 학생은 414명으로 이 가운데 초등생 99명, 중학생 162명, 고등학생 153명이다.202
몸이 보내는 암 경고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영국 암 연구소는 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는 8가지 주요 증상을 경험한 사람 3분의 1이 이후 6개월간 병원을 찾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또한 병원을 방문했던 사람 중에서도 증상이 계속됐음에도 의사와 후속 상담을 하지 않은 비율이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셸 미첼 영국 암 연구소 최고경영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나라 인구 2명 중 1명은 평생 암 진
해병대 제9여단은 24일 여단본부에서 해병 3.4기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해병 3.4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예우를 표하고, 후배 장병들이 해병 3.4기가 실제 경험한 6.25전쟁 전투사를 배우며, 무적해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초청행사는 해병 4기 문상선 옹을 비롯한 6명의 해병 3.4기가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 대표 초빙강연 △감사패 수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 4기 문상선 옹의 초빙강연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8일 유치원교사 30명을 대상으로 ‘함께돋움 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인성교육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실 현장에서 유아 행동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의 요구와 통제 중심 훈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빙된 화원꽃뜰유치원 박밝음 교사는 교실 속에서 직접 경험한 풍부한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유아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고, 내면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긍정 훈육의 철학과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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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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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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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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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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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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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유류분 소송 중 헌법불합치 결정 땐 신법 적용”
헌법재판소의 유류분 제도 헌법불합치 결정 당시 법원에서 계속 중이던 사건에는 위헌성이 제거된 개정 민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피상속인을 장기간 부양한 대가로 생전에 받은 증여재산은 기여한 범위 내에서 유류분 산정의 기초재산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법리가 처음으로 제시됐다.대법원 민사3부는 피상속인의 딸 A씨가 자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유류분 반환청구 사건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구지방법원으로 환송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판결은 지난해 헌법재판소가 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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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 과장급 전보△ 서울세관 통관국장 윤재성△ 안산세관장 도기봉■ 과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검사과장 박준성△ 관세청 전자상거래통관과장 류승하△ 관세청 세원심사과장 노지선△ 관세청 공정무역심사과장 신숙경△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허범석△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정연우△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장 강병로△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장 박시원△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 남창훈△ 동해세관장 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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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산물 '유통 혁신' 나서…산지-소비자 가격 격차 줄인다
농협이 농산물 '유통 혁신'에 나선다. 내년까지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를 100곳으로 늘리는 등 산지와 소비자 간 가격 격차 축소를 위한 개편을 추진한다.농협은 농산물 생산·유통·판매 체계를 개편하고 온라인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농산물 유통 구조 개혁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농협은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100곳으로 늘리고 자동화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생산·유통·판매 각 단계별 방안을 실행한다. 생산에서는 산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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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20일부터 허용.. "섬 주민 이동권 확대"
1시간전
섬 주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추진했던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백령·대청·소청·대연평·소연평 등 서북권역 서해 5도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정이 확대되면서 섬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안개 등으로 여객선 운항이 장기간 통제될 경우 서해5도인 서북도서 주민과 관광객을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해 여객선의 야간운항 금지를 일부 완화해 개정된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을 오는 20일자로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인천해수청은 해군2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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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단신] 한미사이언스, '에너지골드' 10년 만에 새 단장…약국 공급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에너지드링크 '에너지골드'의 패키지 디자인을 10년 만에 리뉴얼하고 이달 중순부터 전국 약국 5000여 곳에 순차 공급한다.동아ST는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 2종에 대한 비임상 연구에서 인지 기능 개선 등 후속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에너지골드' 10년 만에 새 단장…약국 공급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드링크 ‘에너지골드’의 패키지를 10년 만에 변경하고 7월 중순부터 전국 약국 5000여 곳에 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