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9일 청사 증축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안병권 교육장이 직접 참여해 철근콘크리트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충돌 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배수 상태와 비계 기초부 침하 여부, 작업장 내 미끄럼 위험 요소, 연약지반 발생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안 교육장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 조치를 지시하는 등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속보=충북 북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보루로 기대를 모았던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 건립 사업이 결국 예비타당성 문턱을 넘지 못하고 최종 무산됐다.정부가 무려 37개월이나 예타 심사를 끌어오면서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명분이 반감되면서 사업 타성성을 잃게됐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충북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충주분원 예타 결과가 기준치인 0.5미만을 기록, `사업 타당성 미흡'으로 최종 종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이 사업은 충주시와 충북대병원이 201
포항시는 2026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 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8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이행의무사항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체 96개 사업장 중 외부 작업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하며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작업자 건강관리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작업환경 안전관리 △보호구 지급 및 착용 △장비 및 도구 관리 △사고 대응체계
충북도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 단속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국무회의에서 불법행위 점검 실적 미흡, 조사 누락 등을 사유로 전국에 전수 재조사를 내린 데 따른 조치다. 조사 대상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로 세천, 도립‧시립‧군립공원, 구거, 사유지를 포함한 하천구역 주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이다. 전수 재소사에는 행정안전부, 기후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충북도는 자연재난과 총괄 하에 휴양시설과 밀접한 산림녹지과 등 7개 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노인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충북 충주지역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에서 충주시 장기요양기관의 우수기관 비율은 63.6%로, 직전 평가 39% 대비 24.6%p 상승했다.반면 보통·미흡 기관 비율은 34%에서 11%로 감소해 전반적인 서비스 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2025년 평가 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는 84.2점으로 대부분 기관이 시설 운영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기관 운영관리, 수급자
최근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화목보일러 사용이 이어지면서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화목보일러는 경제성과 난방 효율이 높은 장점이 있지만, 취급이 부주의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불씨 관리 소홀, 가연물 방치, 연통 관리 미흡 등 사소한 실수가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주변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일론 머스크의 터널 교통 프로젝트 ‘뮤직 시티 루프’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최근 내슈빌 메트로 의회는 보링 컴퍼니가 추진하는 지하 터널 교통망 뮤직 시티 루프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20대 15로 통과시켰다. 이 프로젝트는 약 13마일 길이의 지하 터널을 건설해 테슬라 차량으로 도심과 공항을 연결하는 계획이다.시의회는 보링 컴퍼니의 투명성 부족과 커뮤니티 참여 미흡, 노동·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반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서울 서울스퀘어에서 '바이오 AX 간담회'를 열고 AI-바이오 융합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AI 기반 신약 개발 혁신 방향, 로보틱스 기반 자율 실험실 구축 필요성 등이 발제됐다. 종합 토의에서는 연구 데이터 표준화 미흡, AI 학습용 바이오 데이터 품질 관리 한계, 규제 해석 불확실성, 스타트업 실험 인프라 접근성 부족 등이 바이오 AI 전환의 핵심 애로로 지적됐다.참석자들은 국가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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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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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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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비 조직 개편 착수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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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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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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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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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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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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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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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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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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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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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