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 사업에 당진시가 최종 선정돼 총 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노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하는 내용으로, 이상기후 및 농촌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 농업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거점 조성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와 합덕읍 재오지로 일원에 2028년까지
충남 홍성군은 부탄 정부 관계자와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홍성환경농업마을을 방문해 친환경농업과 지역공동체 모델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구호단체 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가 주관하는 일정으로, 부탄 내각 비서실장과 왕실 부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 공동체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대표단은지난달 31일 홍동면을 찾아 친환경농업 관련 강의를 듣고,
더불어민주당 김재종 전 옥천군수가 30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김 전 군수는 “청년은 떠나고,어르신은 불안하고,농업과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으면서 옥천의 성장지표들은 남부 3군 중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실제로 일해 본 사람의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옥천-대전 광역철도를 조기 개통해 도시 기반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2단계 금강수계 수변구역 해제를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또 공유지를 활용한 햇빛소득마을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옥천형 통합돌봄 체제
의성군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농업과 연계한 ‘2026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을 비롯해 △친환경농산물 지원 △지역산 우수식재료 지원 △학교우유급식 지원 △초등늘봄학교 과일간식 지원 △K-보듬 과일간식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또 지역 내 38개교 208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1
서석영 경북도의원이 다가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고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후배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이번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석영 의원은 포항시청에서 농촌활력과장, 장기면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과 행정 전반에 깊은 이해도를 갖춘 전문가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에 입성한 후에는 포항아열대농업연구소 유치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내며 현장 중심의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서 의원의
성주군은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이풀치유농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돌봄농장 신규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은 복지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농업 활동을 통한 돌봄·교육·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실천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농업과 복지 시스템이 결합된 맞춤형 농촌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풀농장이 지역 내
충남 당진시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인 온돌봄과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난 6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온돌봄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년부터 처음 도입한 시범사업으로, 초등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계절별 농작물 재배와 수확, 농촌 생활 문화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는 농촌체험 농장 4곳이 참여하며 당진초, 당산초, 송악초 각 학교에서 방과후 주 1회 2시간씩 총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 사업에 당진시가 최종 선정돼 총 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노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하는 내용으로, 이상기후 및 농촌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 농업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거점 조성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와 합덕읍 재오지로 일원에 2028년까지 3년간
대동그룹이 농업과 관광, 그린바이오를 결합한 복합 관광단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대동은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일원에서 ‘그린스케이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미래농업 기술을 체험하고 생산과 소비로까지 연결하는 국내 최초 ‘미래농업 체험형 관광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그린스케이프 프로젝트는 2018년 개발사업시행 승인을 받은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으며, 2025년 1월 프로젝트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미래농업 기술과 관광을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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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대만, 베트남 포트세일'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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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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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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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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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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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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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캄보디아 정부 승인 카지노, 인신매매·고문 범죄단지와 연루"
국제앰네스티는 캄보디아에서 정부 승인을 받은 카지노 최소 12곳이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고문 등이 이뤄지는 범죄단지와 직접 연루돼 있다는 조사 결과를 3일 공개했다.캄보디아 상업 도박 관리위원회의 공식 문서를 분석한 결과 인권 침해 기록이 있는 시설을 카지노 소유주들이 직접 통제하고 있는 정황이 드러났다. 피해 생존자들은 범죄단지에 감금돼 사기 행위를 강요받던 당시 해당 장소가 카지노 부지 안에 있었다고 진술했다.특히 문제로 지목된 카지노 상당수는 캄보디아 정부가 전국적인 범죄단지 단속을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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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당 48% · 국민의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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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제주4.3, 국가폭력 고통 극복 '희망의 빛'"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인 3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진상규명 과정을 국가폭력으로 인한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사례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주4.3 추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한민국의 광복 이후 지난 80년의 역사는 성장과 번영으로 빛나는 시간이었지만, 그 이면에는 심각한 국가폭력으로 얼룩진 암흑의 시간도 있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이 겪은 그 고통과 아픔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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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헌혈로 지역에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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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미래엔서해에너지는 3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도 두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증도 병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은 향후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등 혈액 지원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