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노사가 노동 존중과 상생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는 사측을 상대로 노동부 등 각종 기관에 제기한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한화오션은 이번 합의를 노사 간 대화와 협력 기반을 재정
삼성이 ‘이건희 컬렉션’ 첫 해외 순회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갈라 디너 행사를 28일 열었다. 전시는 미국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해외 순회전 의 폐막을 앞두고 마련된 행사로, 현지 정·관계,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등 약 270명이 참석했다.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부 장관,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부 장관,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대구가톨릭대가 청년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청년고용 활성화 분야에서의 기여도와 현장 중심의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대구가톨릭대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을 거쳐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환해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고용노동부 청년 고용 지원사업 4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제주특별자치도가 근로감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감독 권한을 위임받을 전망이다.제주도는 최근 도청 삼다홀에서 노동부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와 김영훈 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은 노동부가 지난달 14일 발표한 ‘근로감독 행정 혁신 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를 구축하는 첫 공식 협력 사례다.노동부는 현재 5만여 개 수준인 감독 대상 사업장을 2027년까지 1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사의 노동자 1213명을 직접고용 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이번 직접고용 시정지시는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한 데 따른 조치다. 시정지시에 따라 현대제철은 25일 이내에 해당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야 하고 만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천안지청은 현대제철의 불법파견 의혹 고발사건과 관련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6월 협력업체 1213명을 불법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을 놓고 노사 모두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계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정부의 지침이나 제도 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못마땅해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주요 기업 임원들과 만나 입법예고 재실시 등 막판 조율에 나설 계획이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번주
고용노동부가 쿠팡 물류 자회사의 일용직 주휴수당 미지급 문제와 관련해 법 위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지적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고용노동부는 13일 설명자료를 내고 “형식상 일용근로자로 분류돼 있더라도 근로관계가 반복적으로 이어져 사실상 계속근로에 해당한다면 상용근로자로 봐야 한다”며 “이 경우 근로기준법에 따라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일일 단위 계약을 반복하며 일용관계가 지속된 경우에도 주휴수당 지급 대상이 된다”고 강조했다.문제가 된 곳은 쿠팡의 물류 운영을 담당하는 쿠팡풀필먼트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월 1 ~ 2주 겨울철 한파에 의한 한랭질환과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연일 지속되는 한파로 건설현장 등 옥외작업 근로자의 한랭질환과 난방 등을 위해 사용되는 화기에 의한 화재‧폭발로 중대재해 발생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관내 한랭질환‧화재‧폭발 등 중대재해 고위험 사업장을 선정하여 근로감독관의 집중적인 불시점검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을 지도할 예정이다.특히,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중 상시
가비아가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인사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가 관련 예산을 투입해 민간의 우수한 인사관리 플랫폼 도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기업의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골자다.가비아는 이번 사업에 배정된 총 9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예산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를 공급한다. 이에
왕연중국민 모두의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진짜 성장 이끈다! 당신의 생각으로 빛나는 대한민국! 제1회 모두의 아이디어!듣기만 해도 신바람이 나는 말들이다. 발명가는 물론 모든 국민의 오랜 염원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이 염원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즉 지난해 특허청에서 승격한 지식재산처가 과기부-행안부-농림부-산업부-노동부-성평등부-중기부와 협력하여 사회 곳곳에 있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제1회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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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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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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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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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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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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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설맞이 ‘희망키트’로 따뜻한 온정 전달
칠곡군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에는 과일, 고기, 밀키트 등 총 20만 원 상당의 식료품 20종이 담겼으며, 한국전력공사 칠곡전력지사, 왜관중9회울타리회, 진ENG, 칠곡승마장, ㈜팜스코, 세신머티리얼즈, 백설상사, 효성모터, 우성팩, 유니월드, 고려인쇄기획, 행복나눔봉트리, J마트를 비롯해 개인 후원자 권오봉, 이재달, 김창섭, 최영희씨 등 총 17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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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재무회계 실무교육
하남시는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 운영의 명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보육교직원의 재무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 처리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재무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린이집 재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 ▲지도·점검 주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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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안디노스틱, PED 백신 초유항체·방어효과 상관관계 입증
메디안디노스틱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돼지유행성설사 바이러스 항체 검사키트를 사용해 PED가 상재하고 있는 농장에서 다양한 PED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따른 임상적인 방어효과와 초유 내 항체 프로파일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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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닷새간의 긴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소통·복지·경제·노동·교통·환경·청소·안전·보건·가축전염병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74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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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교실에서 즉시 작동하는 지원체계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승분 의원이 학교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점검했다.유승분 의원은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다문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언어소통 지원체계 강화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이날 유 의원은 “인천의 이주배경학생이 지난해 기준 1만5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5%에 달하고, 외국인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학생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