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청년 고용을 회복할 명확한 국가 전략 제시를 촉구했다.정 의장은 19일 오전 설 연휴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설 명절 대통령께서는 국민 목소리를 들으셨는지 모르겠다”며 “취직이 안 된다, 장사가 너무 안 된다, 물가가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은 10일 정년연장·재고용 등 고령층 계속고용제도 확대에 따른 청년고용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계속고용제도란 정년을 운영중인 사업주가 정년을 연장 또는 폐지하거나 정년의 변경없이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재고용하는 것을 말한다.최근 재고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 2021년 9만4338 곳에서 2025년 17만1026 곳으로 2배가량 증가했고, 정년을 61세 이상으로 법정 최소 정년보다 연장해 운영하고 있는 기업도 2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직무로 분류되는 회계·경리, 상담, 작가·언론 관련 분야에서 최근 청년 고용이 감소하는 흐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다만 생성형 AI 확산이 해당 직무의 고용을 직접적으로 줄였다는 통계적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26일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천경록 경제분석관은 지난 24일 발표한 ‘생성형 AI 고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제시했다.보고서는 국제노동기구의 직업별 AI 노출 지수와 한국표준직업분류를 결합해 국내 직업군의 AI 노출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바이오 기업 프로티나는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손실 90억1193만1696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2025년 매출액은 29억5091만8349원, 영업손실은 113억6796만2763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23억72만1436원, 영업손실 91억2121만3180원, 당기순손실 57억3413만5054원이었다.회사 측은 매출과 관련해 보유 원천기술의 시장 저변 확대와 적용 분야 증가로 매출 실적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손익 측면에서는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