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불확실한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2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자연재해에 대비한 직접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과수원 방상팬과 미세살수 장치, 지주시설 등 재해 예방 시설과 함께 적극적인 저온 피해 예방약제 공급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와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경영비 부담 역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충남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을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 등 사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방구조물의 안정성과 민가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벼 안전육묘를 위해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전한볍씨를 준비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2025년산 벼 보급종 종자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발아율 최저 기준은 기존 85%에서 80%로 낮아졌으며, 피해립 허용 기준도 확대됐다.농업기술원은 이로 인해 종자 활력이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종자 상태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우선 종자
  충북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관계기관,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과 다음달 열리는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을 심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과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미흡
제13회 충주호 벚꽃축제가 충북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주댐 물문화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기상 여건 및 이상기후로 인한 벚꽃 개화시기 변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년에 비해 약 3주 정도 늦게 열린다.이에 따라 축제 기간에는 겹벚꽃과 함께 다채롭게 피어나는 봄 새싹이 어우러져 충주호 일대에 봄기운이 넘쳐날 것으로 기대된다.겹벚꽃은 풍성한 꽃잎과 선명한 색감으로 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행사 기간에는 △충주호 사랑다짐대회 △벚꽃길 걷기대회 △충주호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 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4월부터 운영 중인 시스템은 지역내 1,100여개 주요 수리시설에 적용되어, 실시간 수위 및 유량 정보를 바탕으로 한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상 변화와 용수 수요 변화에 즉각 대응하며,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관리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운영을
  충북 음성군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담 조직인 ‘24시간 상황관리팀’ 운영에 들어갔다. 군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더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상황관리팀은 팀장 1명과 팀원 4명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연중무휴 24시간 근무 체제로 운영된다. 평상시에는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과 재난안전통신망 관리, 기상 상황 모니터링 등 사전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재난 발생 때는 즉각적인 상황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충북 청주시 환경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 환경관리본부는 29일 무심천에서 시공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은 “하천 내 공사 현장은 우기 시 기상 변화에 매우 민감하므로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가 필
정다운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화예술인이 존중받는 문화도시 제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영화예술학을 전공한 정 예정자는 “현장에서 밤새워 촬영하고, 무대를 준비하며 예술인들이 겪는 경제적 고통과 행정적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안다”며 “제주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문화예술이 밥이 되고, 삶이 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예정자는 예술인들이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복잡한 보조금 정산체계 전면 개편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행사 취소 시 필수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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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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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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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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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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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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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노사합동 현장점검ⵈ 철도장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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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어제 철도장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줄이기 위해 ‘노사합동 현장점검 및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비 운행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귤현차량사업소에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과 김현기 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모터카 운행 등 장비 운행과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했다.이후 간담회에서는 현장 직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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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에 묶인 황산 공급망…“가처분을 확정판결처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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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의 거래거절금지 가처분 항고 기각 결정을 둘러싸고 영풍과 고려아연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영풍은 이번 결정을 본안 판단처럼 해석하는 것은 왜곡이라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황산 공급망이 수단화됐다고 반발했다.영풍은 최근 고려아연이 배포한 입장과 관련해, 이번 항고심 결정은 어디까지나 가처분 단계의 잠정적 판단일 뿐이라고 밝혔다. 거래거절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와 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다뤄질 사안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영풍은 이번 사안의 본질을 환경·안전 문제가 아닌 ‘전략적 거래 단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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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포괄일죄 인정·수익 40% 약정으로 무죄→일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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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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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라권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ⵈ 현장 애로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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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전라권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세종사무소에서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박경재 전남도회장, 장홍수 울산시회장, 유정선 충북도회장, 이승현 대구시회장, 황인일 광주시회장, 김기춘 제주도회장과 광주, 전북, 전남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 부광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