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3년 6개월 동안 문경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명품도시’를 향해 힘차게 성장해 왔습니다.KTX 문경역 개통으로 새로운 성장의 문을 열었고, 역세권 개발도 본격화되었습니다.단산터널과 국도 3호선 연결도로 등 주요 SOC 사업 역시 추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문경새재 케이블카를 비롯한 대형 전략 사업들은 이제 실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스포츠 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울산 울주군은 지난 13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남창옹기종기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 및 제17회 한마음축제’를 열었다. 행사는 남창옹기종기시장의 새 단장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앞서 군은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으로 인한 관광객 증가와 시장 활성화, 노후 장옥 개선 필요성에 따라 남창옹기종기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 11월 군비 총 44억원을 투입해 시유지 주차장 부지 12필지를 매입했으며, 지난해 1월 시비 40억원을 추가 확보해 시장확대 공사와 시설개선
  충북 괴산군은 지난 24일 괴산읍 동부리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를 정식으로 개통했다. 이곳 시계탑사거리는 괴산읍을 관통하는 위임국도 19호선 구간 중 괴산읍 중심부에 있는 비대칭형 교차로다. 차량 동선이 복잡해 정체가 잦으면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자 2022년 위험도로와 병목구간 개선사업 7단계에 시계탑사거리 개선안을 반영했다 이후 52억원을 들여 2차로형 회전교차로를 조성해 지난 9월 임시 개통했다. 군은 회전교차로 개통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차량 소통을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에 발맞춰 추진한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활성화 사업’이 예산 대비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 총 36억원 예산이 투입된 ‘대경선 로그온길’ 사업은 ‘철도를 통한 구미로의 접속’을 목표로 대경선 개통으로 인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문화·소비·시설 인프라를 연계한 입체적인 전략을 펼쳤다. 문화로 페스티벌과 바이구미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등 ‘소비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에 젊은 층과 외부 관광객이 대거 유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0월31일부
충북 청주시 3순환로와 연결되는 청원구 내수읍 국동교차로를 오는 16일 개통한다.총사업비 141억원이 투입된 국동교차로 건설 공사는 지난해 4월 시작돼 약 1년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교차로 개통으로 상리교차로∼용정교차로 구간 이동 거리는 약 3㎣, 주행시간은 7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청주 시내로 유입되는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의 이동 편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충북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2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투자유치국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충주댐 건설로 인한 대규모 수몰과 충북·강원지역 전력 공급을 위한 대규모 송전탑 설치, 충북혁신도시 배제 등 그동안 충북의 발전과 국가사업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충북의 균형발전을 위한 제천이 더 이상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KTX 개통과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제천의 접근성은 10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
경산시 옥곡동 일원의 백옥교와 백농교 사이의 남천 우안에 위치한 도시계획도로인 중로3-24 개설 공사가 지난해 12월31일 완료됐다. 기존 도로는 폭 3.5m의 협소한 하천 제방도로로 시가지에서 남천 방면의 주요 우회도로로 이용돼 왔으나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 등이 많아 정식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경산시는 총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길이 1260m, 폭 12m의 도로를 지난 2021년 2월 착공, 최근 개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왕복 2차로 도로의 양측으로 보도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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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12월 30일 동해선 KTX 울진역 첫 운행을 맞아 울진을 찾는 철도 이용객을 환영하고, 본격적인‘울진 KTX 시대’개막을 대내외에 알리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도시로서 울진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울진역은 지난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영업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울진군과 코레일 강원본부는 울진역에 도착하는
울진군은 12월 30일 동해선 KTX 울진역 첫 운행을 맞아 울진을 찾는 철도 이용객을 환영하고, 본격적인‘울진 KTX 시대’개막을 대내외에 알리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울진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도시로서 울진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울진역은 지난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영업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울진군과 코레일 강원본부는 울진역에 도착하는 KTX-이음 첫 예매
울진군이 30일 동해선 KTX 울진역 첫 운행을 맞아 지역을 찾는 철도 이용객을 환영하고 본격적인 ‘울진 KTX 시대’ 개막을 대내외에 알리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울진 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도시로서 울진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울진역은 지난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영업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X-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울진군과 코레일 강원본부는 울진역에 도착하는 KTX-이음 첫 예매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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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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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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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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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14만→15만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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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저소득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5만원으로 인상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정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따르면 내년 통합문화이용권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7.1% 인상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70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1월2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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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 지방이전 단호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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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금' 개미는 '코인'으로…엇갈린 행보 속 2026 자산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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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0원·이동권 100%”...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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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이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목표로 한 버스 완전공영제를 전면 시행한다. 지자체가 노선과 인력, 운영 전반을 직접 책임지는 ‘완전공영제’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사례로, 경남에서는 의령군이 처음이다.의령군은 지난 24일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을 위해 민간 운수업체 2개사와 농어촌버스 노선권, 버스터미널 등 재산권에 대한 유·무형자산 양도·양수 계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군은 버스 운영에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고, 공영제 전면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군은 연초 두 달간 협업 운영을 거친 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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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화 칼럼] 여러분은 누구와 새해를 시작하셨나요?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날 아침, 광명 철산자이더헤리티지 옥상에는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추운 날씨에 두꺼운 외투를 여미고 손에는 핫팩을 쥔 채였다. 서로 잘 아는 사이는 아니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 한마디면 충분했다. 새해 첫 해를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 맞이하기 위해서였다.오전 7시 40분, 산 너머로 해가 떠오르자 도시의 표정도 함께 밝아졌다. 동해 바다 앞에서 보는 일출이 아니면 어떠랴. 빌딩 사이로 퍼지는 햇살도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답다. 주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