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지난달 29일 칠곡군새마을부녀회은 지역 사회의 출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였다.‘탄생 축하박스’는 읍면 부녀회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관내 영유아 가정 및 임산부 4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되었다. 특히 일괄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 가구 사전 조사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인 기저귀와 분유, 신생아 의류 등 200만원 상당의 맞춤형 육아용품으로 구성하여 수혜 가구의 만족도를 높였다.전달식에 참석한 한 대상자는 “아이를 키우며 필요한 물품 중에서 가장 필요한 물품인 기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어업 경영주를 대상으로 최고 연 2.0% 금리와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을 선보였다.하나은행은 농어업 종사자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기본금리는 연 0.1%다.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월 1회, 건당 50만원 이상의 급여를 이체하면 연 1.9%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매일 최종 잔액 가운데 200만원 이하 금액에 최고 연 2.0% 금리가 적용된다. 수수료
충남 금산군은 지역 내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맞춤형 복지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오는 12월까지 가족돌봄청년 통합돌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지원하는 예산 1억13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가족돌봄 청년에게 생계비, 의료비, 문화 여가비, 법률상담비, 교통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가돌봄비를 연간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가족돌봄청년은 가정 내 질병·장애·노령 등의 사유로 가족을 돌봐야 해 학업이나 취업 등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는 9세~39세 청년이다. 군은 이들이 겪는 돌봄 부담과
영월군 북면 마차중앙교회가 교인들과 마련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유혁준 마차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상업시설에 입점한 롯데·신라·신세계·현대·경복궁·시티면세점이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대규모 면세품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인천공항공사는 면세쇼핑 전용 모바일 앱 '에어스타 듀티프리'의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달성을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지난 16일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소득세 감면율을 현행 90%에서 100%로 확대하고 일몰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때 취업일로부터 5년간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세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제도는 올해 12월31일 종료될 예정인 데다, 갈수록 심화되
합천군은 지난 24일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상간 이사장과 양재규 전무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00만원 또는 500만원의 성금을 합천군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상간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수
강미정 전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던 배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이종우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 전 대변인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앞서 법원이 내린 약식명령과 같은 형량이다. 강 전 대변인이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하면서 정식 재판 절차가 진행됐지만, 재판부는 기존 약식명령 수준의 형을 유지했다.재판부는 강 전 대변인이 방송 등을 통해 언급한 내용이 공적
울산 동구는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해 입주 희망자를 7월 27일부터 모집한다.동구는 올해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 대상지 3개소 중 2개소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여 공공지원 임대주택을 조성했다.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빈집 리모델링 비용 지원 후 소유자가 해당 주택을 임대 운영하는 사업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빈집 소유자는 5년간 보증금 200만원 이하, 월 임대료 10만원 이하로 임대하여야 한다.입주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 및 외국인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자로 하며, 우선순위는 ①외국인 근로자 및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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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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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예능 이어 영화까지 ‘촬영지 경쟁력’ 입증…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장 선도한다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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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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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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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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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현역 징계심의 속도…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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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중 회의를 열어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윤리 위원들이 여전히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을 문제로 삼으면서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부산 출신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 징계를 요구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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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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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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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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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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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한 인제의 여름밤…전통시장·미래교육이 만든 새로운 활력
한여름 밤, 인제전통시장이 별빛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인제의 여름밤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인제군은 오는 21일부터 ‘2026 인제 별빛야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야시장은 지난 2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2026 인제 별빛야시장’은 오는 8월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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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투표자수·투표율 고의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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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부실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먼저 당 소속 주진우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시 서로 다른 2개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완벽히 일치하는 ‘쌍둥이 투표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런 현상이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의로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22대 총선 당시 서울 은평구 불광1동 1투표구와 6투표구는 투표자 수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다. 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