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 경기광주역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광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광주시자율방재단 등 관계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생수와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등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주요 내용은 ▲물을 자주 마시기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에서 충분
 충남 서산시가 청지천을 대상으로 고강도 치수 정비사업에 나선다.  시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321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해 청지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청지천 및 남원교 일원 하천 통수단면 확대 △노후 교량 재가설 △보 및 낙차공 재가설 등을 추진해 자연재해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사업 완료 시 하천 병목현상 해소 및 월류 방지 등 재난 대응 하천시설이 완비될 전망
기록적인 폭염속에서 전국 곳곳에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등 현장을 관리감독 맡고 있는 환경공단이 온열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국환경공단은 10일 인천 본사에서 차광명 이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공단 관할 전국 시설물 폭염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환경기초시설 건설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요소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다. 현재 환경공단은 수질·대기 측정소, 영농폐기물 재활용 도급 및 건설발주 공사현장 등 약 510개소의 다양한 현장을 관리하고 있는 중이다.차 직무대행은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
곡성군이 벼 출수기를 앞두고 폭염‧가뭄 등 기상 상황에 대응하여 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용수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도열병‧깨씨무늬병 등이 나타나고 있으며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고온에 따른 세대기간 단축으로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출수기에 주의해야 할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과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비래해충 발생 여부를 예찰하는 등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벼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계양구는 이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 농업·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외부 근로자 폭염 대응대책 마련 ▲무더위쉼터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계양구는 이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취약계층 보호, 농업·축산 분야 피해 예방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외부 근로자 폭염 대응대책 마련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6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기여한 신한은행 동남지점 대리 정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정 대리는 지난달 30일 거액의 예금을 해지하려는 80세 노인에 대해 보이스 피싱 피해를 직감, 신속히 112 신고해 8100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전귀성 서장은 “빠른 신고 덕분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 할 수 있었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수 있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경찰과 함께 범죄예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서산소방서는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이 있다. 주요 증상은 두통과 어지러움, 구토, 심한 피로, 근육경련 등이다.특히 열사병은 체온조절 기능이 손상돼 체온이 크게 오르고 의식변화와 경련, 이상행동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이러한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온열질
충남 서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인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간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생활지원사와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수시로 안전 여부를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어제 경북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과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여름철 산업재해 예방에 나섰다.이날 김 이사장은 대동종합건설과 아이엔지글로벌의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점검은 공단이 추진하는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공단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경북 지역 옥외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최근 다발하고 있는 고소작업대 추락 및 끼임재해 예방을 중점으로 점검했다.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시원한 물 제공 ▲그늘 및 냉방장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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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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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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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위해 154kV 전력케이블 508억2500만원에 취득 결정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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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선호투표 불리하지만 쿨하게 받아…당원들이 '플러스 알파' 주실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전통적 지지층, 핵심 코어층이 사실상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통적 지지층이 저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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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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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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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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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재·투자 등 맞춤형 지원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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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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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알트 "이더리움 1만달러 가능"…실제 차익실현 목표는 3000달러
XRP 가격 상승을 정확히 짚었던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가 이더리움의 기술적 목표치로 1만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그는 실제 보유 포지션은 이더리움이 3000달러에 도달하면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돈알트는 엑스에서 현재 이더리움 거래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공식 목표가를 4000달러, 비공식 거시 목표가를 1만달러로 제시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3000달러에서 차익을 실현하겠다고 했다.그는 8월 13일 이더리움을 약 1900달러에 매수해 롱 포지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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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시의원, 장현고가차도 교통체계 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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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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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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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