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인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8분께 부평구 삼산동 22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불을 자체 진화하다가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아파트 밖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동원해 33분 만인 오후 9시 4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 당국은 집안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제주도 내 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의혹이 공무원 향응 접대 및 정치권 로비,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은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경찰에 대해서는 전담수사팀을 바로 구성해 전면적 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30일 성명을 내고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투자 문제를 넘어 불법 정치자금, 조직적 당원 모집, 정치권 로비 및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성역 없는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7명의 중상자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의 주거지와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범행 동기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경산경찰서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방화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주거지와 차량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발부
8일 새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했던 90대 여성과 그의 60대 딸이 숨졌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같은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13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4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진압 이후 실시한 내부
4일전
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개월 만에 80%대를 넘었다.경매 진행 건수와 낙찰가, 응찰자 수도 전월 대비 모두 상승했다.6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7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0.4%를 기록했다.전월 78.2%보다 2.2%포인트 오른 것이자 지난 3월 80.3% 이후 4개월 만에 80%대를 회복한 수치다.지역별 낙찰가율을 보면 연수구 83.7%, 검단구 82.8%, 서해구 82.5% 순으로 신도시 밀집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경매 진행 건수는 332건으로 전월 301건
31일 오후 12시 11분쯤 대구 수성구 범물동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6분 만에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소방차 26대와 진화 인력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12시 37분쯤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셨으며 이 가운데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외에 인명 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에서 덤프트럭에 깔려 보행자가 숨지는 사건에 대해 경찰이 사고 직전 말다툼 정황을 확인하고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29일 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한 신축 아파트 인근에서 A씨가 운전하던 덤프트럭에 B씨가 깔렸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6시간전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에서는 지난 8일 한신더휴영천퍼스트 아파트 내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무료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어 책을 매개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장에는 아동도서부터 인문‧교양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0여 권이 진열돼 새로운 독자를 기다렸다. 시민들은 가져온 헌책 2권당 새 책 1권을, 1인당 최대 2권까지 무료로 새 책으로 교환하며 책 나눔의 즐거움을 누렸다.관리사무소 방송과 홍보물을 접한 아파트 주민과 인근 시민들은
천안시는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진·출입 교차로 신설 관련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 해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서북구청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현장조정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 및 주민 대표와 최종 조정서에 서명했다.서명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백남익 천안서북경찰서장, 이경노 예산국토관리사무소 도로안전운영과장, 박상혁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했다.그동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입주민들은 국도 1호선 진·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일상 속 안전·건강 챙기는 '생활밀착 행정' 강화
1시간전
강릉시가 시민의 안전·건강·납세 편의·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물주소판 설치부터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주민세 납부 편의 개선,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까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에서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이어간다.사물주소판 290곳 설치부터 슬레이트 철거·주민세 납부 편의·공중위생 평가까지 강릉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행정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따라 추진한다.먼저 시는 8월부터 10월까지 버스정류장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 폭염 속 건설현장 132곳 긴급점검…38℃ 이상 땐 공사 중지
강원특별자치도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도가 발주한 도로·하천 분야 건설현장 132곳을 긴급 점검하고, 기온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공사 일시 중지 등 강화된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강원특별자치도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로·하천 분야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강원도는 최근 약 2주간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건설교통국 소관 도로·하천 분야 건설현장 132곳을 긴급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 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엠엑스로보틱스,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엠엑스로보틱스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329만주를 주당 3040원에 발행해 총 100억원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기준 2003만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엠엑스온으로, 329만주 전량을 배정받는다. 엠엑스온의 대표이사는 강원희이며, 최대출자자는 스마트이노베이션홀딩스로 지분 56.99%를 보유하고 있다. 엠엑스온의 2025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권사·디지털자산 밀착 제동?...금융당국 '플랫폼 결합' 예의주시
증권사와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제휴가 지분 투자에서 서비스 제휴와 인수로 확대되면서 금융당국이 '금가분리' 원칙 점검에 나섰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최근 금융감독원 요청에 따라 증권사들에 디지털자산 관련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을 담은 업무서신을 보냈다.금투협은 증권사와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업무 제휴가 늘고 있다며 사업 내용이 금가분리 원칙에 저촉되거나 업무위탁에 해당하면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신사 AIDC 경쟁, 운영 기술이 승부처...냉각·연결·전력효율 집중
통신 3사의 AI 데이터센터 기술 경쟁이 실제 운영 역량을 겨루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센터 규모가 커질수록 발열과 전력 소비가 급증하는 만큼 냉각 효율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네트워크 연결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각사 자체 역량을 AI DC에 접목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센터 용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서버와 반도체, 냉각, 전력, 네트워크 등 AI 연산 효율화를 위한 기술 역량을 결집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