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은 9월 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유럽 순회공연에서 선보일 연주 프로그램을 미리 소개하는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6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를 개최한다.창단 45년을 맞은 대전시립합창단은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튀르키예 이스탄불·앙카라와 그리스 아테네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Exploration : A Cappella ’를 부제로, 시대와 국가를 아우르는 합창음악을 통해 목소리가 지닌 순수한 아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관계자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피고, 시설 운영 기반과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경기도에는 190여 개 시설이 운영 중이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예산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도내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불법 촬영과 딥페이크 사건과 관련해 피해 교사에 대한 보호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제주교사노조동조합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피해 교사들이 교육청 지원 변호사 조력 없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제주노조는 “피해 교사를 위한 변호사비도 피해 교사 전체 기준에서 1인 기준으로 선지급하라고 요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또 ”피해 교사들의 교육감 면담 요청이 두 차례 거절됐다“며 “교육감은 이번 주 내 피해 교사들과 직접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와 아이폰18 시리즈를 두고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격 부담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18 프로는 21만9800엔부터, 아이폰 듀오는 36만4800엔부터 판매된다.가장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다. 아이폰 듀오는 256GB 모델이 36만4800엔, 512GB가 39만9800엔, 1TB가 46만9800엔(약4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대규모 초과세수를 불평등 해소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초과세수 불평등해소 운동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늘어난 세금을 △청년 일자리·주거 보장 △산업전환 노동자 고용 보장 △기후·에너지 녹색전환 △농촌 기본소득 △전 국민 국민연금 가입 △간병비 국가책임제 등 6대 과제에 우선 투입을 제안했다. 전상헌기자
기후변화와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으로 물을 둘러싼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지키면서 이용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물관리·환경보전 활동에는 적절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지난 27일 경남도 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농업용수 전문가 아카데미’를 열고 정부 물관리 정책과 농업용수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쌀전업농경남도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농업용수 정책 변화와 현장 대응 방안에 대
농지관리체계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별도의 농지관리전담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을 놓고 실효성과 행정 효율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최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개최한 ‘농지관리전담기구 신설 및 농지종합 DB 구축’ 토론회에서 분산된 농지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외청 형태의 ‘농지관리청’ 신설 방안이 제시됐다. 그러나 새 조직에 따른 행정비용과 기존 기관의 기능·전문성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농업계의 우려는 ‘조직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두고 교육계 내부에서 상반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초·중등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다며 개편안 철회를 요구한 반면, 국가거점국립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수요 변화를 반영한 재정 재배분이 필요하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등을 반영해 교부금을 산정할 경우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이 떨어지
금융감독원과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둘러싸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역구 의원들의 셈법이 엇갈리고 있다. 같은 당 소속 의원들 사이에서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반대론과 유치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여부를 묻는 질의가 이어졌지만, 금융위와 국무조정실은 "확정된 게 없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되풀이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이억원 금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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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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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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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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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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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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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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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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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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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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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