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제25대 류규하 중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구정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취임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류규하 중구청장의 새 임기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구는 구정 업무에 집중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무게를 두기 위해 취임식을 정례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 이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현장 중심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시장은 11일 지역 기업인 ㈜엘라인과 효림산업㈜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경제 중심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기업 방문은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청소년수
세종시가 제1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하며 꾸준한 아동의 권리 보장과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아동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참여기구다. 11일 진행된 위촉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제11기 아동참여위원 5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과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3일 다이브페스티벌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치안 정책을 알리는 ‘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경찰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딱딱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안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가장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1394초 스톱워치 챌린지’다. 이는 보이스피싱 신고 및 상담 번호인 ‘1394’를 시민
  지난 3일 취임한 정규운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수해 현장점검을 통해 본격적인 현장중심 행정에 나섰다. 정 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여름철 재해취약지역에 방문해 우기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위험요인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하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서북구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4주전
노인복지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인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책임을 져야 하지만 늘 부족하다. 한정된 예산으로 급증하는 복지 수요를 감당하는데 역부족인데다 다양한 요구를 수렴하기도 힘든 상황이다.인천지역 기초단체들이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복지를 펼치고 있으나, 선심성 논란과 함께 "왜, 우리는 혜택이 없느냐“는 형평성 시비에 휘말리기 일쑤다. 그러면서 '노인일자리'가 최대의 복지라고 강조하면서 일자리 특화사업에 골몰하는 지자체도 많다. 6·3 지방선거로 많은 기초단체 수장들이 교체되면서 그동안 지역별 차등 적용됐던 노인복지 행정에
진천군은 지역 ESG 행정 선도 사례로 꼽힌다. 도내 최초로 행정에 ESG를 도입한 진천군은 2023년 ‘진천형 ESG 선도도시’ 비전을 공식화하고, ‘진천형 ESG 더블업’을 선포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2024년에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ESG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2024년 충청북도 환경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행정의 우수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RE100 탄소중립 저수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100여 개가 넘는 사업에 예산을 투입 중이다. ESG 경영 민간 분야 지원 확산,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 2분기 교통분과 치안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이날 교통분과 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와 배려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문화지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윤치원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 이라며 “치안협의체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치안 행정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충북 단양군 매포읍 행정복지센터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내 실거주자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정에 나섰다. 매포읍은 지난 9일 지역내 주요 기업체 기숙사를 방문해 실거주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매포읍 민원재무팀은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기숙사를 차례로 방문해 바쁜 직장 생활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을 만나 전입 절차와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PC로 간편하게 주소를 이전할 수 있는 ‘정부24’ 비대면 전입신고 방법을 상세히 설
충북 진천군이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글로벌 외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해외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 군은 2일 오전 진천군청에서 캐나다계 글로벌 인프라 투자 기업인‘아마데우스 그룹’의 브란코 사르카닌 회장과 초평 금곡지구 개발 협력을 위한 온라인 1:1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양측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진천군의 입지 여건과 초평 금곡지구의 투자가치 설명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인센티브 △아마데우스 그룹 측의 투자 구상 청취, 질의응답 순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7일전
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국제공항서 심정지 온 50대 시민들이 살려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일면 지사협, ‘안부살핌 행복꾸러미’ 봉사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행복꾸러미’ 봉사를 했다. /청주시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금천중,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SNS 챌린지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0일 경찰서 산하단체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소속 학생들과 협업해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SNS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번 챌린지에서 청주 금천중학교 청소년 치안정책단원들은 또래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독려 영상을 직접 제작해 SNS에 업로드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공감과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 냈다.다음 차례로 청주동중학교 재학중인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원들이 챌린지를 이어받아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전귀성 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하고 동참한 이번 SNS 챌린지 영상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제주대, 36년 우정 학생·교직원 런케이션 교류
충북대학교는 제주대학교와 ‘충북-제주 문화·환경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제주대 학생 43명과 교직원 14명은 지난 8∼10일 충북대를 방문한 후 청남대, 대통령기록관, 부여 백제문화단지, 농다리 등 충청권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봤다.이어 진천 초평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미래 자동차 및 자율주행 관련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충북대의 특성화 교육 및 지역 대학과 산업의 연계 사례를 살펴봤다.충북대 학생 30명과 교직원 10명은 14∼16일 제주를 찾는다.이들은 제주4·3평화공원과 강정해군기지, 제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시선 교장 출판기념회⋯ ‘훈민정음을 만나다’
교직생활 동안 훈민정음을 연구하고 한글 사랑을 실천해온 청주 옥산중 최시선 교장이 지난 10일 정년퇴임을 맞아 훈민정음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최 교장은 청주농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사 18년6개월, 장학사 7년, 교감 2년, 교장 9년6개월 등 37년을 교직에 몸담았다. 최 교장은 정년을 맞아 ‘배움과 사색의 길에서 훈민정음을 만나다’라는 책을 출판했다.이 책은 40년 교육자의 고전 인문학 에세이다. 최 교장은 중·고등학교 교사부터 교장까지 미래 세대와 함께하며 겪은 고민과 성찰을 고전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원대 김우식 교수, ‘AI스포츠윤리’ 최우수포스터상
청주 서원대학교 레저스포츠학부 김우식 교수가 2026년 한국행정학회&국제문화예술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에서 ‘AI스포츠윤리’ 분야 연구로 최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이번 연구는 AI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윤리 교육의 효과와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스포츠윤리 문제의 체계적 탐색 △실제 사례를 활용한 윤리적 쟁점 분석 △AI 기반 의사결정 및 문제해결능력 향상 △스포츠 현장에서의 윤리적 가치와 실천 방안 제시 등이다.김 교수는 “AI 융합은 미래 스포츠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