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조너선 딕슨 아태·일본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딕슨 부사장은 25년 이상의 사이버보안·IT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콘 플랫폼 도입을 가속화하고, 아태·일본 지역에 걸쳐 AI 기반 사이버보안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딕슨 부사장은 아태·일본 전역에서 매출 성장, 시장 규모 확대,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온 검증된 사이버보안·IT 리더다. 최근까지 버카다의 일본
앤트로픽이 AI 기반 보안 툴인 클로드코드 시큐리티를 선보이자 미국 증시에서 사이버 보안주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앤트로픽 신기술 발표 이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지스케일러, 넷스코프 등 주요 사이버보안 기업들 주가가 급락했다고 CNBC가 23일 보도했다.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지스케일러는 각각 9% 하락했으며, 넷스코프는 10% 가까이 떨어졌다. 세일포인트는 6%, 옥타, 센티넬원, 포티넷은 4% 이상 하락했고, 팔로알토 네트웍스도 2% 하락 마감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최근 몰트봇(Molt
엔비디아가 기업 고객을 겨냥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플랫폼 '네모클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와이어드가 0일 보도했다.네모클로와 관련해 엔비디아는 세일즈포스, 시스코, 구글, 어도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에 파트너십을 타진했다. 다만 실제 계약 체결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와이어드는 전했다.네모클로에는 AI 에이전트 보안·프라이버시 도구도 포함된다. 엔비디아는 자사 칩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기업 고객 누구나 플랫폼을 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엔비디아 행보는 오픈클로(Op
AI 거버넌스 스타트업 젯스트림 시큐리티가 레드포인트 벤처스 주도로 34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젯스트림은 아티보 네트웍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코히시티, 다즈, 맥아피, 센티넬원 출신 보안 전문가들이 창업한 회사로 기업들이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도구를 실제 운영 환경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개발했다.핵심 기술은 'AI 블루프린트'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생성하는 동적 그래프로 기업 환경에서 AI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글로벌 클라우드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월 31일로 마감한 4분기 기준, 주당 조정 순이익 1.12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0.81달러에서 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억1000만달러를 달성했다. 애널리스트 예상치는 주당 순이익 1.10달러, 매출 13억달러였다.회사 측에 따르면 연간 반복 매출은 전년 대비 24% 성장해 52억5000만달러에 달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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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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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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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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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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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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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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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주도 타운홀 미팅', 4.3추념일 전 열릴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을 방문하며 국민들과 대화에 나서는 '타운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일 전 제주도에서도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 대통령은 오는 13일 충청북도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이와 관련해 취재를 종합하면 3월 말 제주도에서도 타운홀 미팅이 개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4월로 넘어갈 경우 3일에는 제78주년 제주4.3 희생자추념식이 예정돼 있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도 임박하기 때문이다.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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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우도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도 해양도립공원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제주시는 6억1000만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와 월파 피해 예방, 쉼터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구체적으로 오봉리와 조일리, 서광리에서 도로를 정비하고 천진리 월파 방지시설 설치, 우도면 일원 쉼터를 정비한다.제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우도 주민의 의견 수렴해 지역개발사업 대상을 확정했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 중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기완 제주시 기후환경과장은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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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가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가스·수소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현지시각 지난 9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크 포레스트에서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인터텍의 Sunny Minhas 수소 글로벌 부문 이사와 가스·수소 분야 시험·인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인터텍 주요 임원이 참석해 한·미 간 시험·인증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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