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 외국인 주민, 한부모 및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취약·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취약·위기가구 안심망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약·위기가구 안심망 협의체’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가구를 지역 내 전문기관이 함께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다. 기관별 전문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 가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 15일 성동구가족센터 등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와 함께 하동공설시장에서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 활동을 펼쳤다고 1일 하
한국전력 강원본부는 추석을 맞아 관내 식생활 취약 아동을 위한 ‘사랑ON Happy-Box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한전 강원본부는 23일 춘천효자종...
안동농협이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고령·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안동농협 농업인행복센터를 통해 접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다시면의 주거 취약 가구를 찾아 노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지원 가구는 장애 및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자 가구로, 나주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 10여 명이 낡은 주택 내부 생활 공간 개선에 함께 나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나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생활 속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 가구를 발굴해
울산시와 BNK경남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이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울산지역 취약 소상공인들을 위한 500억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27일 울산시·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울산 소상공인 희망이음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 김종성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내 취약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
중부뉴스통신 =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하동지구협의회와 함께 하동공설시장에서 ‘경상남도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네트워크’ 활동을 펼
연제구 연산9동은 8월 25일 삼성여객 행복나눔단으로부터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세대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은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건강 및 일상생활 취약 세대를 위한 보행보조차와 선풍기를 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여객 행복나눔단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도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 취약 사업장에 대한 집중 감독에 나선다.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23일까지 4주간 ‘추석명절 체불전수 감독’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감독은 접수된 임금체불 사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로감독관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신고되지 않은 체불까지 선제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상은 건설업, 숙박·음식점업 등 체불 취약 업종과 신고사건 접수·진행 중으로 같은 피해를 입은 노동자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1,749개 사업장을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지시와 관행, 조직문화 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 대상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직생애주기자’와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서귀포시는 27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공직자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총 910만 원을 모금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2시간전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의 아이디어로 피어난 제주정원,‘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결실
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산림청,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