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대구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은 ‘민생안정·미래산업’ 두 축으로 짜여진다. 재원은 세계잉여금과 보조금 반환금 등 가용재원 최대한 활용과 함께, 불요불급한 사업을 구조조정한 뒤, 꼭 필요한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럼에도 불구, 재원이 부족하면 지방채 발행을 통
포항시가 그래핀과 푸드테크를 미래 전략산업의 양대 축으로 육성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항시는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분야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 기술 상용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구미시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 산업 지도의 중심에 이름을 올리려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6일 구미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첨단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회복, 도시환경 혁신을 세 축으로 삼아 “구미를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포부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전북대학교가 글로벌·국내 인공지능 선도기업들과 협력해 교육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이어지는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역에서 양성한 AI 인재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해 전북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대는 23일 대학 본부 대회의실에서 Amazon Web Services Korea를 비롯해 크래프톤, 업스테이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 합동감식 지연으로 초기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4일 인천경찰청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은 목격자와 쿠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당초 수사 전담팀은 화재 초진 이후 진행
용인소방서는 24일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공유 및 소방 정책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엄교섭, 김성태, 한영수 도의원을 비롯해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허영진 용인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이미숙 여성연합회장 및 소방서 각 과장 등 15명이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진우영씨가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화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경기 창의 안전대상’ 도지사상 표창을 수상했다.경기 창의 안전대상은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안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민간인에게 수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