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계절 콘텐츠와 마을 기반 로컬 관광을 앞세워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는 평가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 전시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도와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와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를
춘천시가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중심 구조’로 체질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춘천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관광정책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올댓트래블 전시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 홍보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제주 하계 시즌 대표 콘텐츠인 ’제주 러닝위크‘를 소개하고, ‘카름스테이’를 중심으로 제주의 마을 단위 관광 상품과 지역 체류형 여행 모델을 홍보했다.공사는 행사 기간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도 진행해 제주 로컬 관광
제주 마을에 머물며 일도 하고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로컬관광이 주목받고 있다. 마을이 곧 여행지가 된 새로운 관광 모델로, 제주관광의 질적 변화가 기대된다. 13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로 지정된 민간파트너들이 체류형 로컬관광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 프로그램은 제주 마을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와 생활문화,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관광 콘텐츠다. 연내 총 10개소의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마을 여행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가장
영주시는 ㈜남산선비마을이 2026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산선비마을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사업은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추
충남 아산시가 ‘65회 아산성웅 이순신 축제’를 체류형 축제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할 종합 청사진을 내놨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에서 “이번 축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회복과 상생의 축제’”라며 “시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소비와 활력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동시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을 맞아 전통과 자연, 감성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안동은 ‘낮에는 전통, 밤에는 감성’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돌아보는 ‘에듀투어’ 안동 관광의 핵심은
충북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와 신용카드 매출액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명에서 33만명으로 8.1%의 성장률
충남도는 18일 가족 중심 체류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임시개방했다.  내포신도시 상징물 중 하나인 홍예공원은 2025년 1월부터 기존 산책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명품화 사업을 추진했다.  당초 2026년 9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도민의 기대에 부응해 이날부터 물놀이시설 및 마무리가 필요한 일부 시설을 제외한 전 구간을 조기 개방하게 됐다.  도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홍예공원 내 부족했던 나무그늘과 산책로를 대폭 확충하고, 어린이
충남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청사진을 공개하고,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상황실 브리핑에서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회복과 상생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에게는 쉼과 즐거움을, 지역에는 소비와 활력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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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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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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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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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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