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에 청원경찰의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을 골자로 한 조례안이 제출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강묘영 진주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진주시 청원경찰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은 8월 26일 개회하는 제276회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조례안은 보수 산정 시 경력 반영 범위를 확대하고 퇴직 준비·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청원경찰의 안정적 복무와 복리 증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청원경찰법 시행령’에 따른 인정 경력과 ‘경비업법’상 허가받은 법인의 경비업무 경력을 보수 산정에 반영하도록 규정했고, 퇴직 교
진주시 청원경찰 처우 개선을 위해 외부 경력 인정 후 보수를 산정하자는 조례안을 두고 해당 조례를 발의한 의원과 진주시가 대립했다.27일 진주시의회 기획문화위원회
인천 제물포구 신포청사에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27분쯤 신포청사 정자 인근 화단에 나뭇가지와 낙엽 등을 모아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4주전
인천시가 공무직 정원을 조정하고 청원경찰을 늘린다.시는 18일 ‘인천광역시 공무직 및 청원경찰 정원관리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조직 개편 등에 따라 공무직 정원을 5명) 늘리고 5명 줄이는 것으로 총정원은 799명으로 변동이 없다.공무직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고용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다.시 공무직 정원은 ▲본청 164명 ▲의회사무처 12명 ▲직속기관 106명 ▲출장소 88명 ▲사업소 429명(상수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인 20일, 본부 내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적 드론 및 지상침투의 동시다발적인 상황에서 국가중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의 통합 방호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훈련에는 고리원자력본부 청원경찰, 특수경비대, 자체소방대를 비롯해 기장경찰서, 제53보병사단 예하 부대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특히 전시 동원령이 선포된 상황을 가정하여 사업소 직장예비군 대원들을 실제 소집·참여시킴으로써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직장예비군 대원들의
진주시의회는 강묘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청원경찰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오는 26일 개회하는 제276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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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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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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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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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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