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른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7개 서비스, 720여명의 이용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 서비스는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70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70명, 노인여가통합지원프로젝트 80명, 건강안마서비스 7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50명 등이다. 이용자 선정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를 원칙으로 하며, 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세부 선정기준이 다르게 적용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 △로컬푸드매장 관리 등 4개 분야에서 48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 또는 70%이하, 재산 4억원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7월 21일 청양군 비봉면내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보령발전본부가 지난 6월 개최한‘지역사회 소통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보령발전본부와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협의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가운데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으며, 추천을 받아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 1세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지원은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서귀포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전했다.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매년 신청이 필요한 사업으로, 지난해 지원을 받은 대상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이에 서귀포시는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신청하지 않은 대상 가정의 신청을 독려하고, 이미 지급받은 지원금은 사용기한인 2027년 1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지원대상은 9세 이상 12세 이하 초등학생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아동이며, 유·청소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2026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은 예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작공간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4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며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다. 가구 소득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하며, 공고일 이전 연
충남 청양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정신질환자의 치료 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정신질환은 꾸준한 약물 복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군은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이 지속적인 치료를 받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재가정신질환자이다.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진단
충북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를 위해 청소년 온라인 학습·멘토링 지원사업 ‘충Book-e’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가 충북 도내 6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에 있는 청소년 약 1500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주요 온라인 학습 콘텐츠 △엘리하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16일 청량사와 함께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저소득 아동·청소년 세대를 위한 여름이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재광 구청장과 청량사 청명법사 김중환 법사님을 비롯해 최두원 지역아동센터 마산합포구 회장, 김소영 총무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청량사가 기탁한 물품은 500만 원 상당의 여름이불 83채로, 마산합포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아동 70명을 포함해 중위소득 100% 이하의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83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중환 청명법사
카카오가 제주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4차 사연을 받느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변화를 위해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개인 538명과, 단체 264곳에 총 후원금 13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다.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재한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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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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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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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집으로 간다…포항, 전국 첫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개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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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대상 「청렴으로 링크(Link), 거제로 싱크(Sync)」 연수 운영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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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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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더 큰 공격 검토"… 확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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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작전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꺼내 들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이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회에서는 추가 군사행동에 사전 승인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돼 행정부와 의회의 충돌도 거세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작전을 뛰어넘는 규모의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며 결정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미군의 준비는 이미 끝났으며, 최종 명령만 남았다는 취지다.그는 이스라엘이 요청을 받으면 곧바로 작전에 가담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미국 단독으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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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박순천 신임 항만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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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UPA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앞으로 1년간 UP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됐다.또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 김종인 양산아이시디 전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을 새롭게 항만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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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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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 임직원 70여명이 2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을 전달했다. 군은 이날 울주군청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김경택 상임이사,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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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생계 지원을 넘어 관계를 돌보는 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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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에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열었다. 경로당을 이용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기존 복지서비스의 대상이 되기에는 애매했던 40~60대 1인가구를 위한 공간이다. 함께 식사하고 취미를 나누며 상담도 받을 수 있는 이 공간은 쉼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복지의 경계에 머물렀던 중장년층을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이기 때문이다.우리 사회에서 1인가구는 더 이상 낯선 가족형태가 아니다. 울산도 예외가 아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울산의 40~64세 1인가구는 6만2543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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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굿네이버스 울산, 여름방학 결식우려 학생 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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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천해와 협력해 취약·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밀착형 식사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은 임채덕 교육장,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류동우 천해 대표, 태양푸드시스템 배세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강남교육지원청 중마루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해 총 2270만원 상당의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얘들아, 밥 먹자’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