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한은진 위원장이 발의한 「거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일에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거제시의 자살예방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책에 관한 자문을 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제시 생명존중위원회’의 설치 및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충북시민대학의 성공적인 운영과 캠퍼스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4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심재광 진천캠퍼스 앵커사업단장과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시민대학 사업 및 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력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학습자 관리 및 지원 등 충북시민대학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9일 단양군학교학부모연합회와 신뢰받는 청렴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사회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지원청과 학부모 간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공정하고 투명한 단양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및 청렴캠페인 공동 추진 △교육공동체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정보 공유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단양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학부모들이
충남도와 충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3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갑질근절 및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에서 박수현 지사와 최정희 노조위원장이 공직 내 갑질방지를 위한 실천과제 확인 및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노사가 함께 갑질 근절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했다.  공동선언문에는 △갑질피해 발생 시 인사상 분
김포시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8월 31일 마송초등학교와 서암초등학교 일원에서 김포경찰서, 김포교육지원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통학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매년 상·하반기 49개소 초등학교를 중점적으로 통학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며 이번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 ▲방호울타리 및 차선분리대 설치 상태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상태 ▲노면도색 설치 상태 및 횡단보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49
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7일 쌍백면 소재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면소재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일조했다.또한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하기 전 청렴캠페인 시간을 갖고, 정직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다짐하는 청렴 문화 확산 홍보와 일상 속 준법·정직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김현열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앞으로도 쌍백면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당진시는 당진천 산책로 활성화와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당진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계기로,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3월 당진교~당진3교 구간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탑동1교~탑동교 및 당진3교~청룡교 구간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8월 청룡교~대덕1교 구간을 끝으로 당진천 일대 야간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당진천은 평상시 많은 시민이 산책과
충남 당진시가 당진천 산책로 활성화와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당진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계기로,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3월 당진교~당진3교 구간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탑동1교~탑동교 및 당진3교~청룡교 구간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8월 청룡교~대덕1교 구간을 끝으로 당진천 일대 야간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당진천은 평상시 많은 시민이 산책과 운동을
대전 유성구의회 이희환 부의장이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감사장 수여는 이희환 부의장이 관평동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을 위해 관심을 갖고 사업 추진에 힘쓰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특히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여가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내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이희환 부의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맨발걷기 산책로가 조성되는 데 힘을
NH농협은행이 호남권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에도 자금을 투입하며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농협은행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향후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관련 금융 우대책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를 찾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만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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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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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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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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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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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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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대한민국, K-푸드로 물든다…전국 20개 미식축제 잇는 ‘K-푸드 페스타’ 개막
전국 각지에서 열리던 대표 식품 축제 20개가 올가을 ‘K-푸드 페스타’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주관하는 식품 축제 20개를 연계한 대규모 미식축제 ‘K-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에서 개별적으로 열리던 식품 행사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 홍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축제 간 연계를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국내외 방문객에게 지역별 식문화와 다양한 K-푸드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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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형 임산물생산업 대상 구체화…농업 기본직불 수준 기본보상 검토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입목과 지형을 유지하면서 산림재해 예방 등 공익의무를 수행하는 임산물 생산을 ‘산지형 임산물생산업’의 핵심 대상으로 설정하고, 직불제와 세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농업 기본직불과 동등한 수준의 기본 보상을 적용하고 별도의 세제 감면 경로를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했다.농특위는 지난 22일 대회의실에서 제3차 ‘임업의 불합리 개선 TF’ 회의를 열고 산지형 임산물생산업의 대상과 직불제·세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농특위는 입목을 그대로 두고 지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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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추석 맞아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온정 나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본원과 전국 6개 지원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해썹인증원은 추석을 맞아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청애원’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부산·경인·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6개 지원에서도 각 관할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서울지원은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 부산지원은 에바다드림홈, 경인지원은 사회복지법인 좋은집, 대구지원은 제일장애인보호작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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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년 왕의 잔칫상 한식갤러리로…궁중음식 전승 역사 조명
한식진흥원과 궁중음식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협업 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를 개막했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왕실의 잔칫상을 통해 당시 궁중음식의 구성과 상차림을 살펴보고, 궁중 음식문화가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전승 과정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음식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궁중음식의 맥을 이어온 기관과 전승 과정까지 함께 조명한다. 관람객들이 궁중음식이 오늘날 한식문화로 이어진 과정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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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8만 청년, 골목상권과 만난다…김철환 의원 ‘대학-지역 상생축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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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대학생들의 청년 에너지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이 제안됐다.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28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형 대학-지역 상생 축제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인구감소와 지역상권 침체를 겪는 지역일수록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