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로 김창규 현 시장이 낙점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본경선 결과 김 시장이 이재우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이로써 제천시장 선거는 김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전 제천시장의 맞대결로 확정됐다.제천시장 경선은 부전승으로 오른 현역과 예비경선 1위가 붙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경선은 당원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치러졌다.이로써 충북지사를 포함한 충북 11개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개소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맹정섭 충주시장 예비후보,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 등 정치권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이 후보는 이날 민선 9기 핵심 구상으로 ‘군민 4대 기본권’과 ‘괴산형 연금’ 정책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괴산형 연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틀 간 충북에 머물며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지원 사격했다.정 대표는 26일 오전 제천 동부감리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한 뒤 교인들과 주민들에게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정 대표는 “중앙당이 제천에 거는 기대가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제천이 바뀌고 충북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단양으로 이동한 정 대표는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와 단양구경시장을 돌며 통닭과 전병 등 지역 먹거리를 맛보고 특산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했다.곳곳에서
세명대학교는 지난 22일 설립자 고 민송 권영우 박사의 2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세명대 교직원과 내외빈 100여 명은 교내에 자리한 설립자 묘소에서 고 권영우 박사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식에는 권오성 KD운송그룹 부사장, 권태림 안동 권씨 종친회장, 김진철 명지대 총동문회장, 이상천 전 제천시장, 박종철 제천시자원봉사센터장 등 생전 설립자와 각별한 인연을 맺은 인사들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세명대 설립자 고 민송 권영우 박사는 1972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제천시장·도의원·시의원 예비후보들이 지난 8일 제천에 총집결해 ‘원팀 행보’를 공식화하며 지방선거 판세 전환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제천지역 도·시의원 예비후보들이 함께 참석해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특히 충북도와 제천시, 광역·기초의원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드러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참석자들은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더불어민주당 제천지역 후보들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전략’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민주당 제천지역 후보들은 지난 17일 제천시장 후보 이상천 캠프에 모여 간담회를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며 하나의 팀으로 함께 움직이겠다는 뜻을 모았다.이번 간담회는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상황을 공유하고 선거를 개별 경쟁이 아닌 공동의 책임으로 바라보겠다는 인식을 함께했다. 특히 경선 과정을 거치며 생길 수 있었던 다양한 흐름을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모든 후보가 한 방향으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제천시 용두천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지역 시민과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충북과 중앙 정치권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단상에는 이시종 전 충청북도지사,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올랐고 임호선·이광희 현역 국회의원이 나란히 지지를 선언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권칠승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김두관 전 경상남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로 힘을 보탰다.이상천 후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제천의 구조적 위기를 정면으로 진단하며 ‘마을 중심 도시 재건’을 핵심으로 한 3차 공약을 발표했다.이상천 예비후보는 “지금 제천은 아이 키우기 어려운 도시, 청년이 떠나는 도시, 어르신이 남겨지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더 이상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구조를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특히 그는 “제천이 아동 살기 환경 전국 하위권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는 도시의 미래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인구감소와 지역 침체를 막을 수 없다”고 강조했
이상천 예비후보 후원회는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지 단 이틀 만에 법정 모금 상한액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 모금은 대대적인 공개 모집을 자제하고 후보의 진심에 공감하는 열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한 개별 홍보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1만원에서 10만원 사이의 소액 후원이 주를 이루며 다수의 시민이 십시일반 참여한 ‘민심의 결집’이라는 설명이다.후원회 측은 “정치자금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된 이번 모금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이상천 후보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제천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15일 오후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해부대 48진 왕건함 출항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선박의 안전호송과 안전항해 지원 해군은 15일 오후 부산작전기지에서 청해부대(소말리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선거 많이 당선 희망 與 44%vs野 33%, 격차 17→11%p로 줄어
3시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야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보다 많지만 그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44%가 “여당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예지 의원, 저작재산권자 시각장애인 등 위한 대체자료 디지털 형태 제공 의무화 법률안 대표발의
1시간전
시각장애인 등을 위해 대체자료를 제작하려는 자가 저작재산권자에게 해당 저작물의 디지털 형태 제공을 요청할 수 있게 하고 요청을 받은 저작재산권자는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2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재산 59억원...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두번째 많아
2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59억9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1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을 하는 김경애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가 61억28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의회의원 후보 64명의 평균 재산은 7억8878만원이다.도지사 후보가 신고한 재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억7087만원,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59억9400만원, 무소속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