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우체국 집배원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 위기 가구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을 강화·옹진지역에서 처음으로 추진해 눈길을 끈다.4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 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선정됐다.이
전북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에 나선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국비 등을 포함한 13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만간 정읍우체국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도 내 집배원들이 위기가구를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들이 관할 구역의 1인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1-4주 단위로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기상황 확인 시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군별 사업은 △당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부천 온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부천 온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고성군은 지난 9일 고성우체국에서 집배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성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진행하였으며 △치매 파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3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헬로 베트남, 축산업이 뜬다
2시간전
럼동시, 규모화 등 경쟁력 제고 속도 베트남 각지에서 축사현대화와 함께 축산거점으로 입지 강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중부고원 지역 대표 농업지대인 럼동시는 축산업 규모화와 연계형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럼동시에는 약 1천900개 규모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축분뇨법, ‘역사’를 알면 ‘답’이 보인다 (상)
1시간전
‘폐수’ 시각으로 접근 우리나라 가축분뇨 정책은 자원화가 아니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폐수 관리 정책에서 출발했다. 초기에는 축산업이 경종농업의 보조적 형태로 이뤄지며 가축분뇨가 자연스럽게 농경지에 환원되었기에 정책 개입의 필요성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축산업의 전업화 · 규모화로 인해 가축 사육두수와 분뇨 발생량이 급증, 농경지 수용능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관광산업대상 수상… 전북 유일
3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관광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고창군은 31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관광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북자치도 내 시·군 중 유일한 사례로, 민간 평가 부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익표 "부동산 보유세, 전혀 논의된 바 없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7월 세제개편 때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있다는 여당 내 관측에 대해 "개인 얘기"라며 "아직 전혀 논의·협의된 바 없는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