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곳을 점검한 결과 80곳에서 위험물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7월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8주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결과 466곳은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곳은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 감시 소홀 등이 확인돼 과태료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가 내려
20시간전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
평택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청북읍 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 창고 화재와 관련해 종합적인 후속 조치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18일 개최하고, 실·국·소별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이번 화재는 8월 11일 00시 03분경 청북읍 토진리에 있는 저장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신속한 초기 대피 유도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화재 발생 즉시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소화수 및 유해 물질의 공공수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8개 지점에 방제 둑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 긴급 방제작업
울산항만공사의 ‘위험물 취급 항만의 화재ㆍ폭발사고 대비태세 고도화’사업이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의 ‘안전․보건 및 보안’부문에서 최종 수상후보에 올랐다.세계항만 지속가능어워즈는 글로벌 항만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항만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4년 2관왕에 오른바 있다.이 대회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보호, 지역사회, 기후에너지, 안전․보건 및 보안 등
가스공사가 을지연습 기간 인천·대구경북·평택 사업장에서 테러와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국가중요시설 방호체계를 점검했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9일 인천기지본부에서 17보병사단, 연수경찰서, 송도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동력패러글라이더를 이용한 테러와 추락에 따른 화재, 위험물 누출 상황을 가정한 종합방재훈련을 실시했다.같은 날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는 7516부대,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과 드론 테러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드론에 의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대응조치와 화재진압·응급의료, 테러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인천김포고속도로 내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TS는 어제 인천김포고속도로와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TS는 인천김포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IGEX는 관할 도로의 CCTV 정보를 공유해 위험물질 유출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방재작업을 지원한다.특히 외부에서 사고 상황을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 장대터널과 해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도내 노후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군산시 소재 OCI를 대상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소방본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특별팀이다. 노후 위험물시설을 매월 방문해 시설 특성에 맞는 안전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도내에는 현재 위험물 제조소등 6,08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컨설팅은 군산시 OCI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
논산소방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소방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 소방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여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점 단속 분야는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 ▲소방시설 공사 ▲위험물 저장·취급 ▲반복 화재 대상 ▲주요 5대 취약대상 등 총 5개 분야다.소방서는 해당 분야 331개소 가운데 선정 심의를 거쳐 22개소를 단속 대
울산항에 질소 공급과 해상환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부두가 확대돼 해상 물류비와 작업시간을 줄이고, 고질적인 선박 체선율 개선도 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울산항 위험물 해상환적 가능 부두 추가 지정 위한 위험성 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항은 육상을 통한 질소 공급과 해상환적이 동시에 가능한 부두가 부족해 환적과 질소공급을 위해 선박을 세번 옮겨야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선박 이동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선석확보 어려움 등이
  충북 증평소방서는 위험물 운송·운반차량을 대상으로 불법 개조와 법령 위반행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소방서는 최근 충북에서 석유 배달 차량의 불법 개조와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주행 제보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 위험물 운송·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달 30일까지 계도와 자율시정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주유취급소와 석유판매점 운송차량을 포함한 위험물 운송·운반차량이다. 중점 확인 사항은 △이동탱크 상부와 적재함 내 휴대용 용기 불법 적재 △탱크 용량 임의 증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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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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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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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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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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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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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 '이사회 겸 정례회' 개최
경북 고령군상공협의회는 군청 대가야홀에서 회원사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이사회 겸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회원사 간 소통도모 및 다양한 정보 공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감사패 전달, 신입회원 위촉, CEO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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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현판식 개최
칠곡경북대병원은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으로 지정돼, 대한당뇨병학회, 칠곡경북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의료진 및 당뇨병 교육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은 대한당뇨병학회의 표준 지침에 따라 당뇨병 치료 및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당뇨병 교육팀을 갖춘 의료기관 대상 지정하는 제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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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부산악권 특수학교, 덕유샘학교 개교…장수군 계북면 현지서 기념식
전북 덕유샘학교는 14일 장수군 계북면에 위치한 학교 강당에서 개교기념식을 열고 전북 동부산악권 특수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교기념식은 덕유샘학교의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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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서울시의원, 시교육청에 교육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과 책임성 강화 촉구
민주당 김기덕 서울시의원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1차 예결특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서울시 교육재정부담금의 뒤늦은 전출 통보와 시설 사업비 중심의 예산 편성을 지적하며 이월·불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집행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시교육청이 지난 8월 10일 시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경안에 따르면 일반재원 편성 규모는 총 8047억69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55.5%에 해당하는 4472억200만 원은 서울시에서 전출되는 교육재정부담금이다.그러나 서울시가 시교육청에 해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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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천을 가득 채운 책과 음악!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 성황리 막 내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가 수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호응 속에 4일간의 뜻깊은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펼쳐졌다. 덕곡천 수변공원 전체가 자연 속 문화 쉼터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