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제주도정을 이끌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당선됐다.제18대 제주도교육감에는 고의숙 후보, 서귀포시 국회의원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당선됐다.▲제주도지사 위성곤=제주도민들은 ‘제주의 대전환’과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내세운 민주당 위성곤 후보를 선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제주도지사선거 개표 결과 위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당선이 확정됐다.4일 오전 1시30분 현재 83.61%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위 후보는 전체 유효투표의
1일 출범하는 위성곤 제주도정의 100대 과제가 발표됐다.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 30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다.‘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출범하는 위 도정의 100대 과제에서 민생안정 정책으로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안 편성이 제시됐다.위성곤 지사는 취임 즉시 3000억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경을 편성하고,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지원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3가지 맞춤형 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위성곤 당선인은 7일 김일환 전 제주대학교 총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위성곤 당선인은 이번 인선에 대해 "민생 안정을 추구하면서도 도정 변화를 도모해 제주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인수위 단계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지역경제 체질 개선을 역점적으로 추진하려는 실용주의 의지를 반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미래 비전과 함께 제주의 변화를 만들어갈 도정 정책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도정 100대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30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다.'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하는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핵심 가치는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로 결정했다. 앞서 인수위원회는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민선 9기 도정의 슬로건으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인수위는 새 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4일 위성곤제주도지사후보선거사무소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캠프와 공동으로 해단식을 진행했다.해단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제주도의원 당선인, 당직자 및 당원 등이 함께 했다.김민호 제주도당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어려운 상황에도 지지를 보내준 도민과 당원이 있어 가능했다”며 “이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봉 총괄선대본부장은 "도민의 성원에 힘입어 2기 민주도정이 탄생했다"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의 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제주도정에 대한 인수인계 작업에 들어갔다.위 당선인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총괄 지휘할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을,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임명했다.위성곤 당선인은 “김일환 전 총장의 학문적 성과와 공공 영역에서의 정책 경험은 제주도정의 안정적 인수를 이끌 신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혁신해온 이재승 부사장의 젊고 역동적인 전문성이 더해져 민선 9기 도정의 청사진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의 부채가 위험 수준이라며 내년 사업 예산 원점 재검토 등의 내용을 담은 재정 건전화 대책들을 위 당선인에게 제안하면서, 민선9기 도정에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8일 제주시 오라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위성곤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100대 과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인수위에 제출한 채무 관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실질채무 잔액은 총 2조5340억원이고, 올해 연말에는 2조8579억원까지 불어
제주도내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는 성명을 내고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는 한편,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장애인 정책의 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장애인연대는 "제주도정과 교육청은 현장과 괴리된 행정 편의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장애당사자를 비롯한 복지·교육 수요자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장애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에 설 때 누구나 동등하고 평등한 제주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연대에 따르면 위성곤 당선
6·3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선 9기 제주도지사에 당선됐다. 오는 7월 1일 위 당선인은 공식 임기가 시작되다. 본지는 위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민선 9기 도정의 과제를 3회에 걸쳐서 점검한다. 【편집자주】위성곤 당선인은 제1호 공약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내세웠다.위 당선인은 “취임 즉시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7월에 3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추경을 편성,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위기에 처한 3대 지원 대상자에게 맞춤형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구체적으로 교통·물류·돌봄·생활민원을 해결하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23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당선인은 사회협약위원회 권고 내용을 수용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도민결정'을 위한 절차에 취임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지난 18일 제9차 전체회의에서 '제주 제2공항 갈등해결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문을 의결한 뒤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전달했다.사회협약위원회는 권고문에서 도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가운데 늦어도 2027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갈등을 매듭짓고 사회적 합의를 완료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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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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