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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지역 주민들이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인천국제공항대교’로 확정할 것을 요구하며 국가지명위원회에 재심의를 촉구했다.영종 주민들로 구성된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선정 시민연대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앞에서 선포식을 열고, 인천시 지명위원회가 결정한 ‘청라하늘대교’ 명칭은 절차와 공공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영종 지역 주민자치회와 아파트연합회,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김정헌 중구청장과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시민연대는 “제3연륙교는 서울·수도권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국가 기반시
김만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용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정취를 가진 마을 입구 7개소에 지역적 특색을 살린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마을
5일 개통하는 제3연륙교가 영종·안천대교와 달리 외국인 주민은 통행료 지원이 안돼 일부에서 불합리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행정당국은 “재정사업 도로인 제3연륙교가 영종·인천대교와의 손실보상금 문제도 얽혀있다 보니, 재정 여건 상 지원 범위가 제한적인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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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종 및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이 2028년 말까지 3년 연장되고 그동안 제외됐던 개인 장기임차 차량도 포함된다.인천시는 이러한 내용의 ‘인천광역시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개정안’이 15일 열린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조례 개정으로 영종 및 북도면 주민들은 공항고속도로 및 인천대교 통행료 지원을 계속 받게 됐고 특히 장기임차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됨으로써 그동안
영종 주민단체들이 제3연륙교의 ‘청라하늘대교’ 명칭 선정이 잘못된 절차로 이뤄졌다며, 국가지명위원회 재심의 청구와 행정소송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18일 인천국제공항대교 명칭선정 시민연대는 제3연륙교 명칭에 대해 “특정 지역에 유리하게 설계된 편향적 조사 구조, 기존 일반도로대교 명
영종구·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인천시가 해당 지역 교통망 구축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중구와 동구가 통합되는 제물포구의 교통 현안은 외면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17일 제물포주권포럼은 논평을 통해 “인천시가 영종·검단 지역 교통망에는 청사진을 제시하면서도 제물포구 교통망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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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 이용자
민선 8기 김정헌 중구청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는 영종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영종·인천대교 통행 무료화다.김 구청장은 취임 직후 국토교통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 기관들에 지속적인 요청과 협의를 통해 일부만 지원되던 영종·인천대교 통행료를 전면 무료화로 이끌었다.202
인천 영종도 주민단체가 인천대교 요금 인하에 대해 “영종 주민들의 집단적 노력과 연대의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인천대교 요금 인하는 주민들의 집단적 노력과 연대의 결과다. 비정상적인 통행료를 정상화한 것이지, 결코 정치적 ‘선물’이 아니
인천경제청은 송도와 영종·청라의 주요 관광지를 거점으로 특색있는 공원과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2003년 개청 이후 인천 송도·영종·청라 3개 지구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1호 공원인 솔찬공원부터 달빛축제공원, 센트럴파크, 청라호수공원 등 220여개 녹색 쉼터가 조성됐다. 송도국제도시에는 1,729만9천㎡, 영종에는 251만9천㎡, 청라에는 145만7천㎡ 규모의 공원이 들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송도 내 공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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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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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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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시 산하 공공기관을 찾아 ‘신년 업무보고회 및 직원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인천시는 유 시장이 13~19일 공사·공단 등 8개 공공기관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유 시장의 이번 산하 공공기관 현장 방문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주요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실무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방문 일정은 ▲13일 오후 2시 10분~3시 40분 인천교통공사 ▲13일 오후 4시~5시 30분 인천도시공사 ▲15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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