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인천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수요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한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양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송도 주요 단지에서 기존 최고가를 갈아치우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1공구 내 대표 단지로 꼽히는 '송도자이하버뷰2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0월 8억 3,800만 원에 거래되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