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수원 곳곳에는 누구나 음식물을 채워놓을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가 있다. 수원시가 시민사회와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점포들이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연 가운데 대구지역 노동계·시민사회와 정치권이 ‘장보기 캠페인’에 나섰다.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구경북본부는 13일 오후 홈플러스 대구성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시 홈플러스를 많이 찾아달
경주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시민사회와 전문가, 지역 정치권을 한데 묶는 범시민 유치전에 돌입했다.전국 지자체가 사활을 건 유치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초기 단계부터 정책·여론·정치권을 아우르는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
지난 8월 20일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이 관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안된 지역사회 주요 공약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바른선거시민모임 광진지회, 2026 광진지방자치주권자연대 대표단이 참석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7개 분야 26개 정책 제안서의 핵심 과제들을 되새기고, 구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및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구정·의정 모니터링체계 구
인천시 영종구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인천국제공항의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공병원 설립 필요성을 위한 심층적인 논의가 다시 한번 있었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광호 의원은 최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영종구 공공병원 만들기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천시·공공의료계·시민사회와 함께 영종지역 의료 여건과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광호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 인천영종평화복지연대,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공
20일,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경영 선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울산의 산불과 임도정책, 소나무재선충병 위기 대응을 주제로 시민사회와 전문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이 토론회가 특별한 이유는 산불이 났을 때만 반짝 관심을 기울이고, 진화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어버리는 습관에 제동을 걸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재난은 발생한 뒤 복구하는 일이 아니라, 발생하기 전에 대비하는 일이다.이 문제의식은 지난해 봄의 기억과 맞닿아 있다. 2025년 3월, 경북 청도에서 시작된 산불은 영남권 전역
울산의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생명의숲과 울산그린트러스트, 울산시의회 의원실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경영 선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으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울산의 산림재난 현황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사회와 산림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산불 대응과 임도 정책, 재선충병 피해목 활용 방안 등을
민선 9기 울산시정 출범 이후 김상욱 시장과 시의회 간 긴장관계가 지속되면서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 갈등 완화를 위한 중재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특히 확대 의장단을 포함한 시의회와 시 집행부가 주요 정책 현안을 둘러싸고 반복적으로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시민사회와 지역 정치권에선 “정치적 대립을 넘어선 협치 복원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2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장과 시의회 지도부·여야 시당 지도부가 참여하는 비공식 협의 채널 또는 이른바 ‘막후 신사협정’ 수준의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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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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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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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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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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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그룹, AI 이용 공격으로 몇 달만에 전 세계 3위 등극”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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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문화가정 '모국 행복꾸러미' 더 풍성하게…평창우체국과 업무협약
평창군은 26일 평창우체국과 다문화가정의 고국 가족과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국제우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창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모국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과 연계해 그동안 이어온 양 기관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문화가정 모국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은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이 고국의 가족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꾸러미 물품과 국제특급우편 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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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네팔 홍수 실종자 무사 귀환 염원… 모든 행정력 동원해 지원하겠다"
정명근 화성특레시장이 네팔 홍수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 염원과 함께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27일 정명근 시장은 SNS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특히, 정명근 시장은 네팔 현지 실종자 가운데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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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무주‧진안 주민자치 업무 간담회 개최
장수군은 지난 25일 장수군립도서관에서 진안군·무주군과 함께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 제·개정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장수·진안·무주군 주민자치 업무 담당 팀장과 담당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인접한 3개 군은 각 지역의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개정 방향을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자리를 마련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자체의 주민자치 조직 운영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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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읍 대마리 마을 입주 59주년 기념식 개최
철원읍 대마리 마을 입주 59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8월 30일 대마리 두루미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철원읍 대마리는 1967년부터 정부에 의해 조성된 민북마을로 초기에 제대군인 출인 150여명의 주민들이 개척을 시작한 마을로 과거‘향군촌’으로도 불려왔으며 1세대 주민들의 개척정신을 기리고 그 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8월 30일 입주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초기 마을 개척에 힘쓴 부모세대와 백마고지 전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위령제 등 추모 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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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스퀘어 퀼트전 21~30일 갤러리201
한국퀼트연합의 회원전 지방순회전인 ‘삼색 스퀘어 퀼트전’이 이달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구 옥교동 갤러리201에서 열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바 있다.한국퀼트연합의 상징 색깔인 파랑, 노랑, 빨강을 테마로 회원들의 다채로운 삶과 감각이 촘촘히 새겨진 50㎝×50㎝ 크기의 작품 92점이 전시 중이다.삼색의 원단이 자아내는 퀼트 고유의 따스한 위로를 가득 담아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갤러리201 관계자는 “퀼트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고 바느질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예술적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