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창원시 출범 이후 15년이 지났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가 시민사회와 정치권 내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마산YMCA가 주최한
10시간전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전주시의회의 한승우 의원 징계와 관련해 "시의회의 반민주적 폭거"라고 규정하면서 "권한 남용이 중단될 때까지 시민사회와 함께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여야 정치권에서 한목소리로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기에 더해 시민사회와 노동계도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12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조국혁신당 인천시당이 인천 진보정당, 시민단체들과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과 정당법 개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조국혁신당 시당은 7일 남동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회 대개혁을 위한 선거법 및 정당법 개정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구역 통합 의지에 따라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중앙정부 차원의 논의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논의의 속도에 비해 시민사회와 현장의 체감도는 낮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lt;프레시안gt;은 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이달 28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장에서 ‘기후시민회의를 통한 시민참여 방안’ 토론회를 진행한다.이번 토론회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공동주관으로 학계, 시민사회와 청년단체가 함께 토론해 정부가 새롭게 설치할 예정인 ‘기후시민회의’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다. 국정과제 40번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실현’ 추진을 위해 기후시민회의가 성공적인 한국형 기후 공론장이 되도록 국민의 목소리
2일전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5개 시민노동단체가 인천시 시민소통네트워크에서 탈퇴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 등은 27일 보도자료를 내 “유정복 시장의 측근·보은 인사와 불통 행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그동안 시가 운영하는 시민소통네트워크에 참여해 온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노사모,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는 오늘부로 공식 탈퇴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유정복 시장은 시민사회와 여론의 우려를 무시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인 김용배 전 소통비서관을 시민소통담당관(4급 상
환경재단은 최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그린아시아 글로벌 리더십 지원사업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그린아시아 글로벌 리더십 지원사업’은 환경재단이 현대자동차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이다.국내 활동가들이 아시아의 기후·환경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지 시민사회와 협력하며 국제 연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2기는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고치는 사이 ▲금강권생태보전팀 ▲기후로드 ▲숨탄것들 ▲위이어 ▲재활용은 핑계고 ▲K-랄라 원정대 ▲
정부는 2026년 1월 20일 열린 제2차 국무회의에서, 광화문에 훈민정음체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공식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추진 계획을 보고하였으며, 국가유산청장도 해당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동의를 표명하였다.이번 결정으로, 2024년부터 시민사회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제기하여 온 광화문 한글현판 논의가 정부 정책의 공식 테이블에 오르며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광화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상징 공간이다. 그 상징성에 걸맞은 문자사용에 대한 문제
4시간전
법무부는 지난 27일, 불법체류 관리와 외국인 인권보장 등을 포함한 ‘2026년 이민정책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단체, 학계, 이민정책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입이 국민의 실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이민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정책 집행 과정에서 외국인 인권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이날 법무부는 불법체류 감소를 위한 그간의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법무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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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 방향 오 7월 우선 개통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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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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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행정통합으로 4개 특별시도 불이익 없어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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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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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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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휴머노이드 로봇, 중동·미국 시장 진출…테슬라에 도전장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8일 경제매체 CNBC는 림엑스 다이내믹스가 중동 투자자를 확보하고, 미국 시장에서도 사업 협력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창업자 윌 장은 CES 2026에서 로봇을 공개하며 미국 진출 의지를 강조했다.림엑스 다이내믹스는 중동을 첫 해외 시장으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급할 계획이다. 기업가치는 최근 투자 라운드를 통해 대폭 상승했으며, 기존 투자자로는 알리바바, JD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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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자동차 압박… 獨 벤츠 본사 美 이전 제안까지
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에 본사 이전을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며 미·유럽 자동차 산업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 올라 켈레니우스는 28일 독일 매체 파이어니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벤츠에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켈레니우스 CEO는 지난해 초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훌륭하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며 본사 이전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러트닉 장관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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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국회의가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선고를 "작정하고 봐주겠다는 의도가 분명한 판결"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전국시국회의는 28일 논평을 통해 "법원이 징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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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M] 안소희, 연극 ‘그때도 오늘2’로 확인한 배우로서의 존재감
최근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무대에 오르고 있는 안소희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지난달 16일 개막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네 개의 시대를 관통하며 1인 4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매체 연기와 무대를 병행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소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