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가 이달부터 이동형 세탁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21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5월부터 댐주변지역 등 사업 대상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동형 세탁 서비스 ‘사랑샘터’의 2026년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해까지 총 4대의 차량 도입을 완료하며 유역별 운영의 안정화 기틀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수혜 지역을 더욱 넓히고 밀착형 생활복지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사랑샘터는 인구 소멸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2019년 1호차
LG이노텍이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개하는 가운데, AI 기판 공급 부족 수혜 기대가 맞물리며 주가가 100만 원을 돌파했다. 27일 LG이노텍은 오는 2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ECTC’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CTC는 미국 IEEE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 분야 국제 콘퍼런스로, 올해 76회째를 맞았다. 인텔, 앰코, ASE, IBM 등 135개 글로벌 기업과 20여개국 2000여명이 참석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입지와 GTX-B 노선 수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교통 여건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의 상담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실제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교통 인프라에 대한 문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단지와 예술회관역이 직접 연결된다는 점과 함께,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에 GTX-B 노선 정차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실수요층의 관
강원 횡성축협은 지난 4월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횡성축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자체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생 13명과 초등학생 1명 등 총 14명에게 1천3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논산시 지역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축구공, 농구공, 배구공을 기탁했다.5월 가정의 달과 2026년 월드컵을 맞아 마련된 이번 기탁식은 수혜 시설 중 한 곳인 ‘논산애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아동양육시설 3개소의 원장들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체육용품 기탁은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더욱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한국수자원공사가 이동형 세탁 서비스 ‘사랑샘터’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한다.지난해까지 총 4대의 차량 도입을 완료하며 유역별 운영의 안정화 기틀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수혜 지역을 더욱 넓히고 밀착형 생활복지를 한층 강화한다.‘사랑샘터’는 인구 소멸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2019년 1호차 도입을 시작으로 규모를 키워왔으며, 지난해 7월 4호차 배치를 끝으로 낙동강, 금강, 한강, 영·섬 등 4대 유역 거점 단위의 운영체계를 완성했다.현재 나눔복지재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액화천연가스 수출터미널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유와 달리 LNG는 대체 수출로가 제한적인 만큼, 아시아 국가들의 LNG 공급망 재편이 미국 LNG 수출터미널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 기자재 업체인 태광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26일 대신증권은 태광 보고서를 통해 “원유와 달리 LNG 수출터미널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것 외에는 대안이 부재하다”며 “중형 모듈러 방식의 미국 LNG 수
6·3 지방선거에서 서부산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보들이 부산시장과 강서구청장에 당선되며 서부산권의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추진과 부울경 광역교통망 연결, 서부산권 산업·물류벨트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되면서 강서구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다.특히 부산시와 강서구의 정책 기조가 서부산 개발에 맞춰지면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적 연계와 실행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이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대전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관저동으로 쏠리고 있다.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수혜지로 꼽히는 이곳에서 대우건설이 시공한 ‘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가 단지 내 상가 공급을 알렸다.이번 공급은 브랜드 파워와 탄탄한 배후 수요, 낮은 입찰 보증금 문턱으로 소액 투자자들의 ‘옥석 가리기’ 대상 1순위로 거론되고 있다.대전 서구 관저동과 가수원동을 잇는 계백지구는 주변 인프라와 관저지구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리는 신흥 주거 타운이다.‘관저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아파트 분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가 주인을
충남 예산군은 제도권 밖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향후 주택 개·보수 지원 사업 확대 및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주거사각지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거사각지대 실태조사’은 전수조사가 아닌 발굴 중심의 조사로 세부 정밀조사 대신 지역 현황에 대한 개략적인 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지역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소득·재산 초과로 선정 기준에 제외되거나 가구 △무허가·미등기 등의 사유로 주택 개·보수 지원에서 제외된 가구 △주택 개·보수 지원 수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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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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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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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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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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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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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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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한보람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연구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화학 학술지인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차세대 반도체의 배선 물질로 주목받는 루테늄의 원자층 증착 공정에서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계면 산화막 형성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최근 반도체 공정이 나노미터 단위로 극미세화됨에 따라, 기존 구리 배선을 대체할 유력한 후보로 루테늄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루테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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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축협, 원로조합원 워크숍 개최
경기 평택축협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포항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축협 발전의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합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원로조합원들은 부산 해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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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기록물 제주4·3, '상생과 화해' 가치 세계적 평화교육 모델 구축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4·3의 역사적 진실과 화해·상생의 가치를 미래세대 평화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연구소 주관으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주요 학술 세션인 ‘4·3세션’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올해 4·3세션은 ‘4·3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제21회 제주포럼의 대주제인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에 맞춰 마련됐다. 세계가 인정한 4·3의 역사적 진실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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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세제혜택 받고 빚 독촉 계속하는 금융권 관행 바로 잡겠다"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2차 회의에서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오늘 사전 예고한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은 동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금융회사는 상각한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의 소멸시효가 처음 돌아오는 시점에 시효를 완성하는 조건으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본래 세법에서는 ‘못 받게 된 빚’에 대한 세제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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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LG+, AI 투자부터 재난 대응까지… 기술 경쟁 본격화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통신 인프라와 인공지능, 공공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월드컵 거리응원 지원부터 글로벌 AI 투자, 재난 대응 통신 서비스까지 각 사가 차별화된 전략을 확대하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12일 열리는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등 대규모 응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통신 품질 점검과 특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KT는 중앙에서 실시간 트래픽을 분석하는 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