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전
7월 1일 ‘영종구 시대’ 개막을 앞두고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2일 출범했다.손화정 당선인은 이날 운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4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수위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분과 ▲보건복지교육환경 분과 ▲도시건설안전교통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꾸려졌다.위원장은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부위원장은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다양
2주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영종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분 현재 99.97%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손 후보가 47.51%를 얻어 당선을 확정 지었다.국민의힘 김정헌 후보는 46.95%를 얻었다.손 당선인은 2004년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정치에 발을 들였다.그는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제20·21대 대선 이재명 후보 선대위 종합상황실 상황관리팀장, 국회의원 보좌관, 서울시
1주전
이번 영종구청장 선거는 한 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선거였다.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후보는 29,579표를 얻어 29,231표를 기록한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를 불과 348표 차이로 누르고 신승했다.선거 초반 분위기는 손 후보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내부에서도 영종구를 경합 또는 열세 지역으로 분류할 정도였다. 이에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국회의원 후보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잇따라 지원 유세에 나설 만큼 어려운 선거로 평가됐다.특히 지역사회
3주전
구청장을 뽑는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인천in이 정치적 수사나 장밋빛 공약을 배제하고, 영종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가장 시급한 7가지 핵심 현안을 선정해 세 후보에게 공동 질의를 던졌다. 첫 구청장을 뽑는 영종구의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세 후보가 내놓은 치열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아래에 가감 없이 소개한다. < 기호 1 손화정 후보 > Q1. 영종 내 응급의료 인프라 및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어떤 현실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시겠습니까?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연대, 공공의료복지타운 및 종합병원 설립"영종에는 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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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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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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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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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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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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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 18.19일 교육청 업무보고 받는다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는다.인수위는 제주국제교육원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업무보고를 통해 당선인 공약과 연계한 주요 교육정책 현황과 현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18일에는 기획조정실 소속 정책기획과, 디지털미래기획과, 다문화국제정책과, 대외협력과를 비롯해 공보담당관, 교육국 소속 초등교육과, 중등교육과, 체육건강과, 민주시민문화교육과, 정서회복과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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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북챗’ 참여자 모집
제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북챗’은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문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소모임공간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북챗’ 역시 작가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 ▲흑역사 ▲망한 사랑 ▲일탈이라는 4가지 동시대적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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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오세훈 서울시장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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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이지(오늘 이 시간 지금)
출근길, 길가에 세워진 작은 가게의 간판 하나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오이지’. ‘오늘 이 시간, 지금’의 줄임말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진 그 세 글자가 내 마음 한구석을 툭 건드렸다. 바쁜 일상에서 앞만 보고 달리느라 놓치고 살았던 단어들, 하지만 27년 가까이 보건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나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이기도 했다. 출근 시간,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가?’ 문득 서랍 깊숙한 곳에 묻어두었던 낡은 사진첩이 떠올랐다. 그 안에는 서른 무렵, 앳된 얼굴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쩔쩔매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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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생님 전 상서
“박상옥 일어나 책 읽어라.” 제가 책 읽는 것으로 첫 수업은 시작합니다. 집에서는 “여자 목소리가 화통을 삶아 먹은 듯 그리 크면 못 쓴다. 자고로 여인의 목소리가 담을 넘으면 집안이 시끄러운 법이다” 늘 걱정만 들었는데. 선생님은 무엇이든 저를 먼저 불러서 칭찬만 보태주셨으니 학교는 천국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지침을 놓아주신 선생님, 저는 고백에 가까운 긴 편지를 선생님께 드립니다. 제가 선생님께 드리는 고백은 그 어떤 형식의 답장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누군가 참으로 한심스럽게 살아온 제 고백을 읽는 이가 있다면, 그래서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