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유치원이 배움터지킴이 배치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배움터지킴이의 안정적 운영과 유치원까지의 배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교 등 248개교에 305명의 배움터지킴이를 배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유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배치 대상에서 빠져 있어
경상국립대는 산업시스템공학부 4학년 정현수 학생이 건설현장에서 CCTV의 설치 위치와 촬영 방향을 자동으로 결정하는 배치 최적화 기술을 개발한 연구 결과를 SCI 국제학술지 《Automation in Construction》에 제1저자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Automation in Construction은 건
AWS와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사에 엔지니어를 밀착 배치하는 FDE 조직 확대에 나섰다. 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AWS는 고객사에 수천명의 엔지니어를 투입하는 전담 조직에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고, 오픈AI는 전담 배치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토모로를 인수해 약 150명의 FDE와 배치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새 AI 제공 조직에 6000명을 채용하고 35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FDE는 고객사에 직접 들어가 여러 팀과 함께 일하는 인력이다. 가치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학교 설립과 학생 배치 등 지방교육 행·재정 업무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교육시설안전원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2026년 지방교육 행·재정 운영지원 사업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교육에는 전국 교육지원청 담당자 111명이 참여했다.이번 직무교육은 학교 설립, 학생 배치, 공간 재구조화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의 지방교육 행·재정 업무 이해도와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미국이 우주 궤도에 무기를 배치해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1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트로이 마인크 미 공군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에서 열린 공군우주군협회 연례 항공·우주·사이버 콘퍼런스에서 미국이 적대 세력으로부터 우주 자산과 합동전력을 방어하기 위한 '우주통제 무기'를 궤도에 배치했다고 밝혔다.다만 구체적인 무기의 종류와 운용 방식, 시험 및 배치 시점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마인크 장관은 억지력 확보를 위해 존재 자체는 밝히지만, 세부 내용을 공개하는
충북도의회는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과학경제위원회가 제안한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도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정부의 시혜가 아니라 미래 100년 대한민국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국가적 책무”라며 “충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응답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1차 이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 울산 구·군의 유치전이 조기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국토교통부 장관이 “2차 이전 공공기관의 중구 우정혁신도시 집적에 공감을 표시했다”고 밝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안을 논의한 결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1차 이전으로 10개 기관이 입주했음에도 상가 공실 등 안착에 어려움
제주시는 9월 6일 폐장하는 이호·협재·함덕 등 8곳의 해수욕장에 대해 폐장 이후에도 인명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제주시는 지난 6월 24일부터 현재까지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 안전관리요원 배치, 위험구역 순찰 강화,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제주시는 폐장 이후에도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에 순찰·계도 요원을 9월 20일까지 연장 배치해 안전관리를 이어간다.아울러 야간·새벽 입수, 음주 입수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안내 현수막과 안내표지를 주요 출입구와 위험지역에 설치한다.
김만식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11일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과 신속한 구급 출동을 위해 광천119안전센터 장곡면119지역대에 신규 특수
중부뉴스통신 = 음식물 섭취 후 급성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명이 위급했던 환자가 119구급대원의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일반구급차에 새롭게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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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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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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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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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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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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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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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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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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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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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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