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정재욱의원은 3일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 공사로 분리하기로 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분리 과정에서 본사나 주요 조직·인력이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날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LH의 택지개발·주택건설 기능을 가칭 ‘주택도시개발공사’로, 주거복지·자산비축 기능을 가칭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정 의원은 “지역사회가 줄곧 우려해 온 LH 분리가 결국 현실이 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