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5월 19일 한국원산지정보원과 협업해 미국의 비특혜원산지판정 사례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화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데이터베이스는 우리 기업이 미국 관세당국에 원산지 사전심사를 신청해 판정받은 사례와 미국 행정당국이 원산지를 조사한 사례를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사례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품명 등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비특혜원산지 기준’은 미국의 품목관세, 반덤핑 관세 등의 부과를 결정할 때 적용하는 미국 자체 원산지 기준으로, 명확한 법적 규정이 없고 사례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이란과의 합의가 완료됐다”고 선언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학생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특히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는 미래 디자이너 발굴과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국제 공모전으로, 유엔
현대 심리학·정신분석학의 흐름을 바꾼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핵심 사상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이 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됐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캘빈 S. 홀이 집필한 이 책은 1953년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읽히며 프로이트 심리학을 이해하는 가장 대표적인 입문서로 자리매김해왔다. 프로이
제주대학교병원은 간호사경력관리체계를 도입해 올해 숙련간호사를 선발했다.제주대학교병원 간호부는 2026년 상반기 간호사경력관리체계 승단 심사를 통해 숙련가 단계인 숙련간호사 3명을 최초로 선발하고, 승단식 및 우수 간호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CLS는 미국의 간호이론가 패트리샤 베너의 '초보자에서 전문가로' 이론을 기반으로 간호사의 임상경험과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평가·인정하는 제도다.임상수행능력
삼성전자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가 영국과 미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화질, 음질, 게이밍, AI 기능 등 다방면에서 호평 받아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Highly
이철훈 대구본부세관장은 6월 16일 포항시 남구에 소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철강제품 생산 현장을 살피고, 기업의 의견을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중국·일본 등의 저가 철강제품 공세와 미국의 관세율 상향 및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등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국내 철강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탄소국경조정제도는 유렵연합으로 수입되는 일부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추가 비용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체인 리코가 국제 반열에 올랐다.15일 리코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데이터분석 기관 스타티스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에 선정됐다.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는 전세계 250개 그린테크 기업 중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리코는 폐기물의 배출, 수집, 운반, 처리 전 과정을 투명하게 데이터화하는 B2B 폐기물 관리 솔루션 ‘업박스’를 통해
사상 최대 기업공개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스페이스X의 상장이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일 미국 증시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중국이 ‘네이처 인덱스’에서 3년 연속 1위를 지키며 미국과의 과학 연구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 10일 네이처가 발표한 2026 네이처 인덱스에 따르면 중국의 논문 기여도는 5만2735로 미국의 2배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연구기관별 순위에서도 상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정이 미래산업으로 추진했던 도심항공교통 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 제주도가 2028년까지 UAM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개발업체인 미국 오버에어와 체결한 업무협약이 지난해 10월 조기 해지됐기 때문이다.미국 오버에어가 파산해 기체 개발이 중단됐고, 이 회사에 1400억원을 투자했던 한화시스템도 미국 연방항공청 인증 지연 등으로 UAM 상용화가 늦어짐에 따라 사업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또한 지난 2022년 제주도와 UAM 업무 협약을 맺은 SK텔레콤도 미국의 UAM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7호선 청라연장선 개통 3~4년 지연”... 부당 기성금 의혹도
22분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대규모 공정 지연과 수백억원대 부당 기성금 지급 의혹을 제기했다.박 당선인 인수위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7호선 청라 연장선 사업이 파행을 겪고 있음에도 민선 8기 시정부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속여왔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청라 연장선 석남역∼청라국제업무단지 1단계 구간은 2030년, 청라국제업무단지∼청라국제도시역 2단계 구간은 2033년 개통이 가능하다.시가 당초 청라 연장선 개통 시점을 1단계 2027년, 2단계 2029년으로 발표한 것과 비교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녀박물관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를 개최한다.개관 20주년과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20년간 모아 온 유물과 사진, 영상자료로 해녀의 삶과 다음 세대에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를 4부로 나눠 보여준다.1부 ‘바당의 기억’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기증한 사진과 문서, 일기, 생활자료로 가족과 마을을 지켜온 해녀들의 시간을 되짚는다.2부 ‘숨비소리의 현재’는 현직 해녀들의 구술과 영상, 요즘 쓰는 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여름방학 중 평준화 일반고 전입학 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여름방학 중 평준화 일반고 1학년으로 전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원서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전입학 신청은 도내 비평준화 일반고 및 특수목적고 1학년 재학생이다.제주시 동지역 외 중학교를 1년 이상 다닌 후 졸업해 평준화 일반고 입학전형에 응시하지 않고 전 가족 거주지가 제주시 동지역으로 이전된 학생이 1순위로 선정된다.평준화 일반고 재학 중 거주지 이전으로 도내 비평준화 일반고로 전학한 후 다시 가족의 거주지가 제주시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제주박물관, 24일 박물관 아카데미 개최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일본 신화를 주제로 ‘2026년 국립제주박물관 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4강의 주제는 ‘일본 신화 이야기-유리하는 남자, 칩거하는 여자’다.일본 신화 전문가인 민병훈 대전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민 교수는 일본 센슈대학에서 헤이안~무로마치 시대까지 광범위하게 유행한 산문 ‘모노가타리’ 연구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 권으로 읽는 일본 문학사’, ‘일본 신화 이야기’ 등 일본의 문학과 신화에 대한 다양한 저서를 펴냈다.박물관 아카데미는 성인 200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지사직 인수위, “초등학교 무단 침입 사건 묵과 못해”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학교에서 최근 용납할 수 없는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해 도지사 당선인과 인수위는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입장문은 최근 서귀포시 관내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침입 사건을 계기로 나왔다.경찰에 따르면 한 고교생이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2회에 걸쳐 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인수위는 “교실 침입 및 교사를 대상으로 한